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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욱 博士 프로파일
· 서울의대 졸업
· 서울대학병원 神經科, 精神科 전문의
· 서울의대 醫學博士
· 국립경찰병원 神經科, 精神科 과장
· 코넬 의대에서 비뇨기과의 닥터 이드에게 발기부전학, 신경정신과의 헬렌 카플란에게
· 性醫學 연수
· 미국 性醫學 학회(SSSS) 유일한 한국인 정회원
· 1996년1월 -- 동아일보 '性醫學' 1년 반 연재
· 동아 TV '男과 女 그리고 性', 인천TV '마법의 성' 1년 씩 출연

· 저서: '性이야기', '우리들이 고민하는 사랑과 성', '비아그라 혁명',
· 저서: '성의학자의 超科學 이야기' 등 10편
· 역서: 'JOY OF SEX' 등

· 서울의대 臨床 교수
· 서울 性醫學 클리닉 원장

        홈페이지 리뉴얼 인사말

1) 홈페이지를 개편합니다. 몇 달 정도 접속도 거의 안 되던 홈페이지였는데 이번에 서버도 옮기고 내용도 좀 새롭게 해서 개편합니다.
아래 예전 인사말을 오래간만에 읽어보니까 6년 정도 시간 밖에 안 지났는데도 상당히 시간이 경과된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아무래도 그 때는 性醫學 클리닉을 열고 환자를 본지 3년 정도 지난 시점이었고 지금은 거의 10년째 되는 해이고.. 그리고 지겨울 만큼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그만큼 여러 性機能障碍 患者들을 더 많이 경험하였고 또, 그만큼 환자를 보는 구체적인 여러가지 治療法들이 발달을 한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발기부전,조루,여성불감증,성욕저하증을 미국 교과서적으로 치료를 하였겠지만 지금은 상당히 좀 다르게 치료를 하고.. 그리고 지루나 질경련증에 대해서 새로운 행동요법이나 약물요법이 도입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患者를 많이 보았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醫師는 患者를 직접 보면서 성장하는 것이니까..

2) 이 홈페이지를 98년도에 시작할 때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이 거의 초창기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sex-academy.com이라는 도메인도 얻을 수가 있었지요. 불과 몇 년만에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 같습니다. 세상이 정말 어떤 분야는 빠르게 흘러가지요.
지난 몇 달 이상을 이 성아카데미 사이트를 방치를 한 것은-- 계속 문제시 되었던 장난성 글을 어떻게 차단을 하느냐, 똑 같은 질문에 대답을 해줄 필요가 있느냐, 아무리 인터넷 정보라고 하더라도 고급 정보를 그렇게 함부러 내줄 수가 있느냐, 너무 평면적인 구성이 아니냐, sex-academy라고 하다보니까 잘 접속이 안 되더라 등등의 문제점을 그렇게 쉽게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채택을 했었던 crazy web board란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이 변환 자체가 어렵다는 문제에 결렸었고..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어떻게 어떻게 해결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휴대폰 결재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예전에는 카드결제를 도입을 하려고 해도 너무 고가였고 인터넷 정보를 유료화한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性 100 배 즐기기’는 3,4 년 전에 오딧세이 닷컴이라는 회사에서 제작을 하였습니다. 오디오 북이라는 것이 책과는 달리 재미가 있으면 사람들이 빠져 들어서 열심히 듣지요. 소리가 영상이 배제된 채 던져질 때는 환상이라는 세계를 증폭시킬 수도 있고.. 차를 몰고 가면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고..
이 오디오 북이 1,2 년 전 부터 서점에서 잘 보이지가 않더니 몇 달 전부터는 출판사가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글을 복사해 주고 책을 주어도 사람들이 잘 안 읽어서.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주면서 들어보라고 하곤 했었는데 더 이상 구할 수가 없었지요.
많은 출판사 들이 요즈음 이러합니다. IMF 때 우리나라 출판 도매상 1,2,3,4,5 위가 줄줄이 부도를 내어서 상당수 출판사들이 그 여파로 문을 닫았듯이 요즈음도 이런 현상이 꾸준히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대학가 앞에 서점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출판사들이 다 망해 가지요.
오디오 북을 진행했던 김승현씨는 요즈음 복귀가 되어 다시 잘 나가고 있으니 다행이고..

‘性 50배 알기’는 2,3 년 전 동아일보 문화센터에서 제작을 하였던 교육용 프로그램입니다. 본격적으로 고등학생용의 性敎育 교재를 만들자고 해서 7시간 반 정도의 긴 시간을 공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대상은 고등학생이상 대학생용까지.. 어떤 경우에는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도 다루었습니다. 성교육을 한다고 이화외고에도 몇 년간 강의를 하였었고 대학교 등도 가보았지만 그 아는 내용들이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일반인이나 별로 차이가 없더군요.
하다못해 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하다못해 레지던트 들까지 포함해서 입니다. 그만큼 특수한 분야라는 얘기이지요. 그렇게 기본적인 욕구의 학문인데도 불과하고.

‘헬스조선 Q&A' 는 sexacademy.com이 접속이 시원치 않을 때 주로 이용했었던 곳입니다. 조선일보사 사이트 자체가 워낙 접속률이 높은 곳이다 보니 어떤 때는 이 쪽 Q&A에 더 신경을 쓰곤 하였습니다. 질의응답이 지난 몇 년간에 걸쳐서 4500 개 이상의 내용이 있습니다.
헬스조선에서는 내용으로 검색을 할 수가 없기에 지난 내용을 알기가 상당히 곤란하지만 여기서는 여러 내용을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유료화 사이트가 정착이 되면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는 'Joy of sex'나 ‘性醫學者의 超科學 이야기’등을 이 사이트에 등재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www.sex-academy.com으로 접속이 잘 안되시는 분은 www.drseol.co.kr나
http://성아카데미 라고 접속을 하셔도 됩니다.

3) 지난 11월 11일 11시에 압구정 5번 출구 스타벅스 2층에서, 압구정 2번 출구 우리은행 3층으로 병원을 이전하였습니다. 9월까지 병원 이전 할 생각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결정을 하였습니다.
옮긴지 벌써 8달이 지나가고..병원은 2배 정도 확장이 되었고 환자 분들 주차장이 생겼지요.
病院에 오실 분은 현대백화점 대각선 맞은 편으로 (구현대 아파트 81동, 동호대교에서 성수대교 쪽으로) 70,80m 오시면 우리은행, 유성스포츠라는 간판 앞에서 주차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 라는 분은 512-1101로 전화를 하시면 되고.

우리나라 상황이 안 좋습니다. 경제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여러분들, 일부러라도 명랑하도록 노력을 하시고 여유를 가지시도록 부탁드립니다.

甲申년 癸未월 전날에
(2004. 07. 07)
薛 玹 旭

        홈페이지 오픈 인사말
안녕하세요? 서울 성의학 클리닉의 설현욱 원장입니다.

사실 이제까지는 인터넷에 신경을 쓸 만큼 한가하지가 않았습니다. 우연히 권유로 인터것을 만들어 놓고도 2달 정도는 病院과 出版社의 다른 일들-- 예를 들어 '비아그라 革命넷 홈페이지라는 '이라는 책을 쓰는데 밤낮없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윈도우 98시험판을 깔고 부터는 인터넷이 손쉽게 설치가 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이 홈페이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8월초입니다.

이 병원을 開業한 것이 95년도 10월말입니다. 처음 개업할 때는 경찰병원에서 보던 神經科, 精神科 患者를 위주로 보고 性醫學은 그것이 제대로 될까라는 생각으로 별로 기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뇌파기, 뇌간유발검사기 등을 현재 시가로는 거의 1억원을 하는 기계도 리스로 들여놓았던 것입니다. 이 기계들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가장 좋은 기계 중의 하나로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3년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性機能 障碍 환자만 위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開業 후 그렇게 2,3개월 지내다가 96년 1월 7일 부터 東亞日報에 성의학 칼럼이 주 1회 실렸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동아일보의 L 편집위원이 性醫學이란 칼럼을 구상을 해서 筆者를 20명 정도 예비로 추천을 받았다가 제가 서울대학병원의 입김이 좀 세서 운 좋게 선택받았다고 합니다. 개업 준비 중에 전화가 왔었는데 '저는 못합니다' 라고 거절을 하였습 니다. 그랬더니 2,3일 후에 L편집위원께서 다시 전화를 해서 동아일보에 의학칼럼을 쓰는 의미에 대해 구구절절 말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한 번 해보지요' 하였더니 2,3명으로 압 축을 하였는데 당신 글 솜씨를 보아야겠으니 2,3개를 미리 서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몇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병원일 잠시 집어치우고 총력을 다해 쓰라고 하더군요. 原稿를 보냈고.. 12월초쯤에 반가운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1월 7일에 '강장제'라는 제목으 로 과학면 제일 큰 박스기사로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감격을 잊지 못합니다. 최근에도 '케이블 TV 가이드'라는 곳에서 기자가 찾아와 서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이란 란에 인터뷰를 하면서 제가 시쿤둥해하니까 '왜 다른 의사들은 인터뷰하면 좋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그러느냐' 라고 해서 이 때 일을 얘기했습니다. 주1회 동아일보에 실리는 성의학 칼럼은 400만명 이상이 읽는 기사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는 글이라고..

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성이야기'에 실린 글이 그 칼럼들입니다.


의학담당 記者들에게 흔히 듣는 얘기가 있습니다. '대한 민국 醫師들 중에 누가 선생님처럼 단기간에 유명해진 사람이 있냐고..' 겨우 한두 사람 정도가 그랬다고 합니다. 동아일보 덕분에 성기능 장애 환자도 지난 2년여 동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각 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보다도 더... 아마 돈버는 것은 수술을 안 하니까 훨씬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워낙 가진 돈이 없이 몇 억을 빌려서 개업을 하였기에 지금 IMF시대에는 그 리스료 갚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하여튼..
세상 사는데 돈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분야에서 그 사람이 가지는 중요성이 훨씬 더 가치가 있지요. 그런 면에서 보면 참 선택을 받은 겁니다. 대학 동기나 선후배들은 흔히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서울대학병원에서 수련 받은 사람들중에 開業을 제대로 성공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주 드문데 참 부럽다고.. 여러분 근처에 서울대학병원에서 수련 받은 사람들이 개업에서 성공한 것을 거의 못 보았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어느 정도는 되지만 돈은 크게 벌지 못합니다. 개업이라는 것은 학문적으로 교수가 되도록 수련 받은 사람들이 할만한 업종이 아닙니다.


性機能障碍가 있을 때 病院을 가기까지 결심을 하는데 평균 2년 이상이 걸린다는 미국 보고가 있습니다. 그만큼 주저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발기부전이나 조루, 여성불감증과 같 은 성기능장애는 가장 治療率이 좋은 질환입니다. 다른 신경과, 정신과 질환 중에서 이렇게 치료율이 좋은 질환이 없습니다. 발기부전은 95%, 조루 95%, 여성불감증 85% 이상의 치료율을 자랑합니다. 조루나 여성불감증의 경우에는 그것도 完治의 槪念입니다. 더 이상 藥이나 주사가 필요 없다는 것이지요. 발기부전의 경우에는 특히 器質的인 경우, 계속적인 주사나 약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 것은 완치개념은 아닙니다.
하지만 性慾低下症이나 性기피증, 性도착증으로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잡해지면 얘기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단순한 性機能장애가 있을 때 고쳐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가급적 오래도록 無料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On-line 상담코너를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필요가 있거나 상담하는 경우가 아닐 때를 대비해 On-line 게시판에서는 성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을 싣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면 누구나 함께 글을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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