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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H.U.Seol M.D.,Ph.D. 2010-03-16 14:27:20
제 목 보노보
화 일
 [김정률]다크메이지_1~15권조금.txt (4.40 MB)Download : 1
보노보

영장류 [靈長類, Primates]  
  

요약
척추동물 포유강의 한 목을 이루는 동물군.



원원(原猿) 아목과 진원(眞猿) 아목의 2아목으로 나뉘는데, 전자에는 나무타기쥐(Tupaia gilis)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Lemur catta) ·안경원숭이(Tarsius spectrum) 등이, 후자에는 꼬리감는원숭이(Cebus capucinus) ·성성이(Pongo pigmaeus) ·고릴라(Gorilla gorilla) 등이 포함된다. 현생영장류는 11과 약 170종이 알려져 있으며 매우 원시적인 나무타기쥐류에서부터 동물계에서 가장 진화의 정도가 높은 인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진화 관계를 나타내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변이성이 크다는 것이 영장류의 특징이기도 하다. 다른 현생포유류의 목(目)들이, 이를테면 장비류(長鼻類)의 코, 우제류(偶蹄類)의 발굽 등과 같이 매우 특수화한 형태로 다른 분류군과 구별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영장류는 전체로서 극단적인 특수화는 나타내지 않고 원시적인 포유류가 가지는 일반적인 형태를 가지면서 진화해 온 것이라고 여겨진다. 그 진화의 경향은 다음과 같다.

① 네다리는 원시적인 포유류가 지니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크고 다른 포유류에서는 퇴화하여 없어지는 경향이 큰 쇄골(鎖骨)이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다리의 관절면이 구형이어서 운동에 융통성이 크다. ② 손 ·발 모두 기본적으로 오지형(五指型)이고 손 ·발가락 하나하나가 자유로이 움직이며, 엄지손 ·발가락은 대부분의 종에서 다른 손 ·발가락에 마주 대할 수 있어 물체를 쥐는 데 알맞게 되었다. 나무 위나 다른 곳에서 쉴 때에는 뒷다리와 엉덩이로 체중을 지탱하고 몸의 축을 수직으로 하여 앉을 수 있다. 그 결과 앞다리가 해방되어 먹이를 잡든가, 작은 물건을 거머쥘 수 있게 되었다. ③ 손 ·발톱은 갈고리 모양인 것도 있으나 보통 갈고리발톱에서 편평한 것으로 변하고 동시에 지문(指紋)과 손바닥의 무늬가 발달하여 손 ·발을 통한 촉각이 예민하게 되었다. ④ 시각이 현저하게 발달하여 눈이 얼굴의 전면(前面)으로 이행하여 물체를 두 눈으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색채감각도 매우 발달하였다. ⑤ 눈알을 담고 있는 눈구멍[眼窩]은 둥글고 그 주위의 뼈는 둥글게 하나로 연속되어 있다. ⑥ 시각의 발달과는 상대적으로 후각이 퇴화하는 경향이 있고 얼굴의 비구부(鼻口部)가 단축하였다. ⑦ 뇌가 발달하여 포유류 중에서 몸무게에 비하여 가장 큰 뇌를 가지며, 특히 운동과 시각을 맡은 부분이 크다. ⑧ 대부분 잡식성이고, 치아는 심한 특수화를 하지 않고 앞니 ·송곳니 ·어금니로 분화되어 있다. ⑨ 사회적 행동의 범위가 넓어져서 사회구조가 복잡하게 되었다. 이상과 같은 진화의 경향은 영장류가 기본적으로는 수상생활(樹上生活)에 적응 ·분화한 결과라고 여겨진다.

초기의 포유류는 일반적으로 수상성이었는데, 영장류는 그 중 수상성 식충류(食蟲類)에서 분화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가장 초기의 영장류 화석은 현재의 원원류와 비슷한 작은 동물인데 북아메리카의 제3기초 팔레오세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에오세가 되면서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유럽 ·아시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많은 종류의 원원류 화석이 나타난다. 이 중 북아메리카의 것에서 현재의 중 ·남아메리카의 광비류(진원 아목에 속한다)가 유래하였고, 유럽의 것에서 여우원숭이류(원원 아목에 속한다)가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의 올리고세에 들어오면, 현생의 긴꼬리원숭이류와 꼬리가 없는 진원류(성성이과에 속하는 것들)의 조상으로 생각되는 화석이 이집트에서 발견되었다. 이 무렵에 이미 진원류와 긴꼬리원숭이류는 분화한 것 같다. 마이오세가 되면 긴팔원숭이류의 직계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화석이 유럽에서 발견되었고, 또 드리오피테쿠스류(Dryopithecinae:성성이과에 속한다)라고 불리는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드리오피테쿠스류는 마이오세에서부터 제4기 초기까지 장기간 살고 있으면서 적응 방산한 것인데, 현재의 대형 유인원의 조상은 이들 마이오세의 화석 중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조상은 드리오피테쿠스류의 가장 오래된 것에서 유래했으리라는 설과 별도로 올리고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이 있다.


오랑우탄, 영장류 중에서 가장 지능 높다

[뉴시스 2007-04-16 15:19]  



오랑우탄이 인간과 전통적으로 가장 가깝다고 여겨져온 침팬지와 고릴라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지적인 동물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선데이 타임스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미 하버드대 심리학자인 제임스 리가 25개 영장류들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오랑우탄이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가장 발달된 것으로 드러났다.


새로운 논란을 부르고 있는 이같은 발견은 침팬지가 두뇌 능력에서 인간과 가장 접근해 있다는 폭넓은 신념에 대해 도전하는 것이며 오랑우탄과 인간의 조상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밀접하게 얽혀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리는 "이번 발견은 오랑우탄이 영장류들 가운데서 특권적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약탈자와 같은 오랑우탄이 또 유인원에서 인류로 진화돼온 가계(家系)사슬에서 중추적인 연결을 차지했을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자에 의한 연구는 침팬지가 더 인간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나 오랑우탄과 침팬지는 모두 인간 DNA의 약 96%를 갖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랑우탄이 예전에 비해 훨씬 더 위험에 처해 있는 시기에 나온 것이다. 한때 아시아 삼림 전역에 걸쳐 산재해 있던 오랑우탄은 현재 서식지 파괴와 남획 등으로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와 보르네오섬 두 곳에서만 겨우 명백을 유지하고 있다.


리의 연구는 다른 영장류 종류들의 지능에 대해 각기 다른 일련의 연구들과 대조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맨 처음 각기 다른 종류의 영장류들의 지능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어려움에 봉착했다.


예를 들어 느림보 로리스 원숭이들은 작을 뿐만 아니라 한가롭게 한밤중에 사냥에 나서는데 비해 스파이더 원숭이는 나무 꼭대기에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생활로 인해 두뇌가 발달됐다.


기존의 신념은 다른 종류의 지능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수백만년에 걸쳐 이루어진 별도의 진화로 인해 이들은 매우 다른 두뇌를 갖게 될 것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리는 조사 결과 "특히 정신 능력에 관한 실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영장류는 그들 종류에서도 높은 계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리는 또 영장류의 지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요인은 단순히 뇌의 크기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인간에게서 발견된 뇌 크기와 정신 능력과의 상관관계는 영장류에게도 확대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같는 '괄목할만한 발견은'은 모든 영장류의 뇌는 상당 부분 같은 방법으로 작동을 하면서 진화하기 때문에 영장류 간의 비교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리의 연구는 또다른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예를 들어 고릴라는 스파이더 원숭이보다 덜 지능적인 반면 종종 상대적으로 총명한 것으로 간주되어온 개코원숭이는 고작 11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영장류의 1~12위의 지능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오랑우탄 △2위-침팬지 △3위-스파이더 원숭이 △4위-랑구르(Langur) △5위-짧은꼬리 원숭이 △6위-만드릴(Mandrill) △7위-긴꼬리 원숭이 △8위-망가베이(Mangabeㅛ) △9위-흰목꼬리감기 원숭이 △10위-긴팔 원숭이 △11위-개코 원숭이 △12위-양모 원숭이


박기윤기자 kypark47@newsis.com


원숭이 지놈 해독…인간과 유전적차이 2.5%불과

인간과 침팬지에 이어 영장류로는 세 번째로 원숭이 지놈(genome)을 해독했다.
베일러의대 리처드 깁스 박사를 단장으로 35개 기관, 170여 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붉은털원숭이 지놈해독컨소시엄'은 사이언스지 최신호(사진)에서 사람과 유전적 차이가 2.5%에 불과한 붉은털원숭이의 지놈을 해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붉은털원숭이도 효모, 초파리, 애기장대, 소, 말라리아, 사람, 생쥐, 침팬지, 개, 벼 등과 함께 '지놈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붉은털원숭이는 에이즈 치료제 연구에 가장 많이 쓰이는 동물모델로 향후 다양한 전염병에 대한 백신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사이언스지는 13일 발간될 최신호에서 관련 연구결과를 표지논문으로 다루고 다섯 개의 연구논문과 해설을 실었다.

리처드 깁스 박사는 "붉은털원숭이에서 침팬지 그리고 인간에 이르기까지 유전적 설계도에서 무엇이 빠지고 무엇이 추가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외에도 과학자들은 영장류 종간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털생성, 면역반응 등과 관련된 200여 개 유전자를 밝혀냈다.


보노보 [Pygmy chimpanzee/bonobo]  

요약
영장목 성성이과의 포유류.

학명  Pan paniscus
분류  영장목 성성이과
생활방식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활동함, 60∼100여 마리가 무리를 이룸
크기  몸길이 70∼82㎝, 몸무게 30∼40㎏
체색  검은색
생식  임신기간 약 240일, 5년에 1번 정도 한배에 1마리씩 낳음
서식장소  열대다우림
분포지역  아프리카 콩고강 남쪽 끝의 낮은 지대

  
↑ 보노보 /  



본문
피그미침팬지(Pygmy chimpanzee)라고도 한다. 몸길이 70∼82㎝, 몸무게 30∼40㎏이다. 1929년에 처음 발견되었다. 처음에는 침팬지의 한 아종이었으나 1933년 독립된 종으로 분류되었다. 다른 침팬지들에 비해 다리가 길고, 어깨와 가슴 폭이 좁으며, 머리털이 길고 양쪽으로 갈라진다. 얼굴은 검은 편으로 이마가 높으며, 귀가 작고, 입과 턱부분이 덜 튀어나왔다. 털은 검은색이며,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반점이 있다.

열대다우림에 살면서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활동하고, 주로 나무를 이용하여 움직인다. 보통 60∼100여 마리가 무리를 이루고 살며, 활동영역은 2,200∼5,800ha에 이른다. 잡식성으로서 과일·나뭇잎 등의 식물성 먹이와 흰개미·다람쥐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성비는 암수 1 대 1 정도이고, 새끼는 5년에 1번 정도 한배에 1마리씩 낳는다. 자유분방한 성행동을 하여 발정기가 따로 없으며, 임신기간은 약 240일이다. 암컷은 다 자라면 사는 곳을 떠나 다른 집단으로 옮겨가며, 교미할 때가 아닌데도 암컷끼리나 수컷끼리 성기를 접촉하는 독특한 행동을 한다. 또한 음성체계가 사람과 다르지만 언어학습 능력이 있다.

아프리카 콩고강 남쪽 끝의 낮은 지대에 분포하는데, 콩고 내전으로 숲이 황폐해지고 식용으로 남획되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보노보원숭이
yoonyguy (2005-12-09 08:5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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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노보는 원숭이가 아닙니다.

영장류는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일단, 님이 알고계시는 일반적인 원숭이.

그리고 유인원. 고릴라,침팬치,오랑우탄,긴팔원숭이(사실은 원숭이가 아님) 이 네종류
마지막이 인간이죠..

외관상 뚜렷한 원숭이와 유인원의 차이점은

원숭이는 꼬리가 있지만 유인원은 꼬리가 없다.(꼬리가 없다고 원숭인것이 아니라, 꼬리가 있으면 유인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원숭이는 볼주머니가 있고 유인원은 볼주머니가 없다.(마찬가지로, 볼주머니가 있으면 유인원이 아니라는 이야기이지, 볼주머니가 있으면 모두 원숭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크게 이 두가지를 꼽을수있죠..


원숭이(monkey) 와 유인원(ape) 는 모두 영장류이지만 서로 조금 다릅니다..
원숭이와 유인원을 동일하게 보는건, 인간과 원숭이를 동일하게 보는것처럼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보노보는 침팬치입니다.
피그미 침팬치라고 부르는, 보통 침팬치들보단 덩치가 좀 작은 녀석들이죠..

아시다시피 침팬치,고릴라,오랑우탄등과 같은 유인원류는 국제적으로 보호되고있는 종이기때문에 매매가 불가능 합니다.
불법매매를 통해서라면 구입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다 걸리면 철창행이죠..

게다가, 피그미침팬치 새끼 한마리를 생포하기위해 침팬지무리 수십마리를 몰살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보노보와같은 종류는 불법거래되더라도 매우 높은값에 거래가 될겁니다.
적어도 수천만원이상은 하겠죠..

님이 애완동물로 기르기위해서 수십마리의 국제희귀동물이 죽는걸 원하신다면, 1억을 준비해서 동대문으로 가십시오.
청계천 동물시장에서는 꼭 합법적인 동물만 파는건 아닙니다. 돈만있다면 희귀동물도 구입할수있습니다.

일반적인 일본원숭이와같은경우도 보통 150만원에서 200만원이상에 팔리고 있는 동대문에서, 만일 보노보같은 종류가 있다면 최소한 일본원숭이보다 1-20배는 더 비싸게 팔릴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2-3000만원정도는 있어야 엄두라도 낼수 있을겁니다..

결론은 갑부이면서 변태악당일경우가 아니라면, 구입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인간에 가장 가까운 유인원


책 소개
다윈의 갈라파고스 발견 이후 가장 중요한 과학적 발견. 인류의 기원을 다시 기록할 것을 요구하다
이 책은 아프리카 콩고의 밀림 한가운데서 살고 있는 ‘보노보’라는 4번째 영장류에 대한 세계 최초의 종합적이며 대중적인 보고서이다. 다윈의 갈라파고스 발견 이후 가장 중요한 과학적 발견으로도 비견되는 이 ‘잊혀진 유인원’은 최근 ‘살아 있는 “잃어버린 고리”’, ‘인간 이외에 직립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최초의 영장류의 발견’, ‘모권제 사회의 살아 있는 실험실’이라는 경이적인 평가와 함께 국제 영장류학계와 인류학계, 여성학계, 사회학계의 열화와 같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보기만 해도 즐겁고 읽기만 해도 가슴이 뿌듯한 책이다. 물론 이들에 대해서는 ‘매춘하는 동물’이니, ‘성 테크닉의 도사’니 하는 식으로 아주 단편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왜곡된 평가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20세기에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 동물의 연구자들의 연구 업적을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기록한 이 책이 이제 비로소 나오면서 서구학계는 ‘보노보 열광’에 휩싸여 있다. 이 보노보는 아마존 밀림에 못지 않게 광활한 적도의 한가운데 살기 때문에 심지어 지금도 접근하는 데 몇 주가 걸리는 오지 중의 오지에서 약 1만 마리밖에 살지 않는 데다, 포획된 개체 수도 채 몇 백 마리밖에 되지 않아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다가 이들이 사는 콩고 지역이 30여 년 동안 약 300만~500만 명이 목숨을 잃은 ‘콩고 내전’이 벌어진 지역이어서 연구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게다가 얼핏 보기에는 모양도 침팬지와 비슷해 ‘꼬마 침팬지’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다윈이 갈라파고스라는 지구의 한 섬에서 거북이 등을 보고 ... [인터파크 제공]  





동물의 생식과 생리에 대해 질문이요.
yoonyguy (2006-02-24 09:34 작성)

생리는 , 번식기에만 하는종과 성장에따라 주기적으로 하는 종, 수시로 하는 종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영양이나 펭귄처럼 무리 전체가 비슷한 시기에 교미를 해서 출산을 하는경우, 즉 번식기가 따로 존재하는 새들이나 짐승, 혹은 산란철이 따로 있는 동물들의 경우에는 무리내 모든 종들이 같은시기에 생리를 하죠..(근데 체외수정을 하는것들도 생리를 하나?)

개들은 따로 번식철이 있는건 아니지만, 보통 1년에 2번정도 암컷이 생리를 한다고 하네요.
인간은 보통 1년에 12 ~ 13회정도 생리를 하구요..
쥐들이나 토끼, 사자와같은 경우에는 수시로 교미를 하죠..
암컷이 개체마다 발정시기가 달라서 수컷들은 수시로 교미를 한다더군요..
특히 사자와같은 포유동물중에는(다른동물은 잘 모르겠습니다.) 임신을 하면, 새끼를 낳아서 새끼가 젖을 뗄때까지 생리가 억제되는 종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자나 곰 혹은 많은 원숭이들처럼, 젖을 안뗀 다른 수컷의 새끼를 만나면 죽여버리는 경우가 많죠.. 새끼가 죽어야 암컷에게 다시 발정(생리)가 찾아오고, 그래야 암컷에게 자신의 아이를 가지게 할수있으니까.

태반과 탯줄은 태아가 생겨날때 같이 생겨나고, 태아가 출산할때 같이 배출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태반과 탯줄의 숫자는 , 태아의 숫자와 같다는 말이겠죠.
두마리 낳을땐 둘, 열마리 낳을땐 열..


일단, 저는 새끼의 숫자만큼 태반이 만들어지는줄 알았는데, 스폰서님의 답변을 보니 새끼의 숫자가 아니라 수정란의 숫자만큼 태반이 만들어진다고 하시는군요..

제가 틀렸나봅니다.

스폰서님께서 잘못 쓰신부분이 있는데, 뭐 질문과는 별 상관이 없기때문에 크게 중요한부분은 아니지만,

모든동물에게 번식철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고, 번식철이 따로 없이 , 마치 인간처럼 아무때나 임신을 할 수 있는 동물들도 아주 많습니다.

번식철이나 산란철은 특정 어류나 조류들(주로 철새들), 혹은 이동성 초식동물들에게 흔히 있고, 또 계절이 뚜렷해서 먹이가 풍부한(새끼를 기르기좋은)계절과 먹이가 부족한 계절이 확연한 차이가 있는 지역의 동물들이 많이 선택하는 형태입니다.

사자나 개처럼, 초식동물이 아닌 다른 동물들에게는 따로 번식기라는게 없습니다.

초식동물들이야, 한꺼번에 새끼를 많이 낳으면 그만큼 새끼들이 살아남는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에 (맹수들은 주로 사냥하기 쉬운 어린 새끼를 많이 공격하죠..) 번식기가 있는 동물들이 많지만, 육식동물들은 딱히 자신의 새끼를 먹이로 삼는 천적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번식기에만 새끼를 낳을필요는 없죠.. 어느때고 새끼를 낳을수 있습니다.

반면에 초식동물들이 만일 여기저기서 새끼를 아무때나 낳는다면, 새끼를 낳는 족족 맹수들의 표적이 될겁니다. 한꺼번에 많은 새끼를 낳아버리면, 다른 새끼가 잡아먹히는 동안 또다른 새끼는 살아남을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에 번식기를 가지면 유리한거죠..

철새나 먹이를 따라 철마다 이동하는 동물들의 경우에도 이동중에는 육아를 할 수가  없기때문에 번식기가 존재하기도 하죠.

하지만, 동물들이 꼭 번식기에만 교미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많은 동물들이 번식기가 아니더라도 기회만 되면 자주 교미를 합니다.

하루에도 수백번씩 교미를 한다는 토끼는 말할것도 없고, 사자와 같이 무리를 짓는 동물들 역시 매일 수십,수백회씩 교미를 하죠..

보노보라 불리는 피그미침팬치는 수컷에게 먹이를 얻어먹기위해 자주 암컷들이 교미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동물들이 새끼를 낳기위해서만 교미를 하고, 오직 인간만이 쾌락을 위해 섹스를 즐긴다는 편견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아주 많은 동물들이 단순한 쾌락을 위해서 섹스를 하며, 자위를 하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뭐, 별로 중요한말은 아니었습니다...다만, 인간들이 하는 행동은 대부분 동물들도 다 한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인간만이 하는 그런 특별한 행동같은건 거의 없습니다.

뭐, 말을 하는것이야 다른 동물들도 저마다의 언어가 있다는걸 아실테고.
글을 쓰는것도 역시 다른동물들도 하는일이죠..
물론 다른 동물들이 종이에 볼펜으로 글씨를 쓴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신의 신상에 관련된 정보라던가, 혹은 유용한 다른 정보를 동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배설물이나  페르몬과같은 화학물질로 글을 남기는거죠..

옷을 입는것도 인간만은 아니고... 다른 동물이나 식물의 껍데기를 뒤집어쓰는 동물들 많습니다.
동족살인도 인간만의 것은 아니고.. 햄스터도 자기 새끼를 죽이고, 사자도 남의 새끼를 죽이고....
강간이나 불륜같은 성범죄도 인간만의 것은 아니죠..
다른동물들도 강제로 교미를 한다거나, 혹은 배우자 몰래 바람을 피우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
동성간의 사랑 인간외에는 없나요?
maduno (2003-08-25 04: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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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평


동물들에게서도 동성애가 있는가?

성적 관계로 평화를 유지한다는 보노보 원숭이의 동성애는 특히 유명하다. 이외 고래, 오랑우탄, 고릴라, 타조, 양부터 갈매기, 토끼 그리고 벼룩에 이르기까지 동성애적 행태가 보고된 동물들은 무수히 많다. 동물들에게 동성간 성 행위는 분명히 존재한다.
출처:http://i.kebi.lycos.co.kr/%7Ecomingout/library-n-06.html


특히 인간과 가장 가까운 유전자를 가졌다는 보노보 원숭이(침팬지의 한종류)의 동성애는 아주 유명하다.
보노보 원숭이는 동물들 중 발정기와 상관없이 섹스를 나누는 극히 드문 존재일 뿐 아니라, 놀랍게도 인간처럼 서로 마주보고 성행위를 한다. (아시다시피 동물들은 대개 등 뒤에서 올라타는 체위이다) 몇 마리의 보노보들이 함께 이동하다 먹이를 발견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먼저 옆의 보노보들과 (성에 상관없이) 5~10분 동안 섹스를 한 뒤, 먹이를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다. 또, 암컷 무리에 새로운 암컷이 들어오면 조용한 곳으로 가 서로 성기 문지르기를 한다. 싸우기보단 섹스를 통해 감정을 순화하는 것이다.

미국의 동물학자 부르스 바게밀의 10년에 걸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성애를 하는 동물은 적어도 470종 이상이라고 한다.
1930년대 영국의 에딘버러 동물원에선 사육사들마저 이성 커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임금펭귄 두 쌍이 알고 보니 암컷끼리와 수컷끼리로 이루어진 동성 커플이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
출처:http://married.patzzi.com/M_Sex/sexuality/samesex/20010607154159M05A05B03.asp

과학자들이 모두 확인하지 못한것 뿐이지
거의대부분의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알고 있는 동성애에 관한 가설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저 나름대로 세워본 가설인데요....한번 참고해 주시길..

살아가기 힘든시기에는 양성의 기능이 분리가 되어야 살아가기 편한게 생명체입니다.
하지만 살아가는것이 조금 여유가 생기면 암수는 점점 기능의
분활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그러므로 이상형도
점점 중성적인 이미지로 넘어가게 됩니다..동성애는 그 분리선이
명확하지 않을때 일어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살아가기 수월해진 동물들의 개체수를
조절하는데도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의 동성애는 이성으로 단순히 오인하는데서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songhorang (2003-01-06 00: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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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흥 ^^ 호랑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매춘의 형태는 사원매음(templeprostitution)이다. 고대인도에서는 무희(舞姬)가 참배자에게 몸을 맡겼는데, 상류계급 소녀가 사원에 봉사하며 무희로 자라는 데바다시스와, 하층민 딸이 직업무희가 되는 나튜니로 나뉘며, 나튜니가 매음을 하였다. 고대이집트·페니키아·아시리아·페르시아 등에도 같은 형태의 풍습이 있어 사원의 재정을 충당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은 흔히들 알고 있는 사실로 요즘 말하는 공창의 시작이 여기서부터이다. 그렇다면 개인 또는 요즘 말하는 '포주'에 의한 사창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우선 매춘이라고 하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여자가 돈을 받거나 어떤 대가를 약속 받고 남자에게 몸을 파는 행위. 흔히 매춘(賣春)이라 한다. 법률적으로는 윤락행위라 하여 불특정인으로부터 금전 및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수수 또는 약속을 하거나 기타 영리의 목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것(윤락행위 등 방지법 2)』을 말한다. 이런 정의에 따른다면 매춘의 기원은 도대체 언제부터로 봐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 생긴다. 왜냐하면 뜻이 너무 광의적(廣義的)이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매춘이고 또 어디부터가 매춘이 아닌지 규정한다는 것은 본 기자로서는 섣불리 건들 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다. 그래서 본 기자는 사전적 의미 그 자체로만 이해해서 인류학적인 접근으로 매춘의 기원을 찾고자 하였다.

많은 인류학자 또는 여성학자는 인류는 처음엔 모계제 사회에서 사유재산이 생기면서 부계제 사회로 변해 지금까지 그래왔다고 말한다. 그러면 매춘도 부계제, 그러니까 남성우월적인 사회가 시작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계제 사회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단지 몇몇 신화에서 그 흔적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러면 매춘이라고 말할 수 있는 대가를 바라는 성제공(매춘)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그 기원을 찾는 한가지 방법으로 본 기자는 인간의 생물학적 특징을 가지고 인류 역사를 비추어 추론해 보고자 한다. 인간은 발정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성행위가 가능한 몇 안되는 동물 중 하나다. 그러면 인간은 언제부터 생식과 관계없이 성행위를 했을까? 이것의 해답은 보노보(bonobo)라는 침팬지보다 작은 원숭이에서 찾을 수 있다. 보노보는 사람 뺨치는 색골이다. 오럴섹스, 자위, 두 상대와 하기, 몸 핥기, 그룹섹스, 암컷간에 서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레즈비언섹스,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하는 길고 깊고 촉촉하고 영혼이 담긴 키스. 이런 성행위를 보노보는 하루에도 몇번씩 한다. 그것도 모자라 공을 던져주면 동물원의 보노보는 다리 사이에 끼고 섹스 토이로 쓴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보노보와 침팬지의 공통의 조상에서 먼저 갈라져 나와 서로 다른 진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 600만년(?)의 일이고, 그 뒤 침팬지가 좀더 숲이 적고 건조한 지역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보노보와 침팬지가 갈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보노보는 자이르 강변 열대우림에서 1만마리 이하가 생존하고 있다. 학자들은 보노보가 인간이나 침팬지보다 덜 진화해 이들 3종의 공통 조상의 원형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침팬지와 보노보의 DNA는 98%가량 우리와 같다. 이러한 보노보를 보면 인류는 거의 처음부터 생식에 관계없이 언제나 성행위를 했을 거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거의 처음부터 성의 쾌락을 알고 살아왔으며 어떤 식으로든지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는 성을 매개로 한 거래(?)는 있어 왔을 거라는 것이 가정이 가능하다.


또한 보노보를 잘 살펴보면 수컷이 사냥감을 사냥해와서 먹고 있으면 암컷이 다가와 먹을 것을 나누길 요구한다. 자신의 가족이 아니기에 수컷은 거절을 하고 그러면 암컷은 수컷을 유혹해 성행위를 한 후 사냥감을 나눈다는 것이다.

사냥은 다들 알 듯이 역사적으로 대부분 남성들의 몫이었다. 결혼이라는 개념이 없던 고인류 사회에서 남자들이 사냥해온 먹이감을 얻기 위해 여자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사냥을 잘하는 남자의 아이를 갖는 일이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 인류 역사상 '고기'의 힘은 위대하다고 말할 정도로 엄청나다. 식물성 영양분의 충분한 공급이 가능한 열대우림지역에서도 며칠씩 남자들이 숲을 헤매는 광경은 TV 프로에서도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미국의 인류학자 마빈 헤리스는 "고기에 광적인" 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인간은 동물성 영양분 섭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얼마나 맛있으면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이 한마리 안남는다"는 속담도 있으랴. 아무튼 사냥도구가 변변치 못하던 시절 고기를 얻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기에 사냥을 잘하는 남성 주위엔 고기를 얻으려는 여성이 끊이지 않았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매춘은 다양한 모습, 다양한 목적으로 행해져왔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대부분 힘(특히 육체적으로)에 의해 움직이는 역사였다고 말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았던 전쟁, 육체노동에 의한 산업 등 지난 역사는 남성에게 유리하도록(?) 흘러왔다. 그러한 가운데 여성의 남성에게로의 성제공은 어쩌면 그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 수단이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보화사회, 지식사회로 대변되는 미래에는 육체적 힘에 의한 전쟁이나 산업은 힘있고 능력있는 남자의 몫이 아니다. 미래에 능력있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지식사회, 정보화 사회에 적응을 잘한 사람이 능력있는 사회가 되는 것이고, 성제공 역시 남녀를 불문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본 기자는 예상한다. 매춘이 없어져야 한다, 필요악이다 하는 논란은 본 기자는 배제하고자 한다. 인간은 필요하다면 동족도 죽이는 동물이다.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조그만 이익에도 눈이 멀어버리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 인간성이 없어지지 않는 한 매춘은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현재의 매춘까지
shy0711 (2003-01-06 01: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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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먼저 답변 달으신 호랑이 님께서 매춘이란 의미를 성을 남녀가 주고받은걸로 해석해서 기원을 찾았다면, 제가 달고 있는 답변의 내용은 매춘이 남성이 주도하여 자본으로 여성의 몸을 사게된 기원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전에 여성은 성을 파는 것을 하나의 직업으로 여겼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수치심도 불러일으키지 않는 사회의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잡아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주도하고 사회 체제를 유지하려는 기득권층에서 여러가지 이유때문에(그 이유를 모두 설명하자면 길어지므로 생략) 여성을 집안에 묶어두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 시도는 여성의 일을 하찮고 어려운일들로 몰아갔으며, 돈이 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여성의 경제력은 형편없어졌지요. 뿐만아니라 기독교에서는 여성의 성을 함부로 말할수 없고 성스러운 것으로 몰았는데요.

이때 이중적인 모습이 나타납니다. 남성들이 많이 몰려있는 군대나 거대한 일자리가 있는 곳에는 필수적으로 여성의 몸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매춘이 필요악으로 존재해야만 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여성의 성은 귀한것이며 아껴야 하는 것이고 비밀스러운 것이지만, 본질적으로 성은 성인남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물론여자에게도지요)

현재의 매춘은 여전히 여성들의 직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인식은 매우 안좋지요. 그 직업의 위상또한 형편없죠.

위에 적힌 이유때문입니다. 두서가 없군요. 그냥 참고나마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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