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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Seol M.D.,Ph.D.(2009-10-24 07:21:41, Hit : 1993, Vote : 193
 조루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치료중인 환자가

조루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치료중인 환자가  
학생 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께 조루 치료 받게 된 지 한 2개월 정도된 학생입니다. ^^

이렇게 말씀드리면 아실려나요? ㅋㅋ 박사님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조루 치료 받고 나면 사람들 이상한 수술 못하게 게시판에 후기나 남겨요~'

하는 박사님의 말씀 맘에 새기고 있다가.. 치료 받은지 2개월 정도 지나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 재주가 부족함에도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박사님의 말씀도 있었지만...

박사님에게 치료를 받고... 큰 효과를 보는 분들이 많음에도..!!..

치료 효과에 대해 의심하고 혼자 고민하다가 조루가 반복 될때마다

관계한 이성에게 한 없이 민망해하며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며 끙끙 앓지만

박사님의 병원방문을 망설이고 있을 수많은 조루 환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치료 효과를 의심하고 비뇨기과에서

이상한 시술을 하고 소중한 성감을 잃어버리는 환자들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우연한 계기로 박사님을 알고

몇년을 박사님 게시판을 눈팅했었죠... 조선일보 헬스 게시판 부터.. 조루 증상이 반복 될

때마다 들어와서... 박사님이 조루는 90% 이상 완치되는 고치기 쉬운 병입니다라는 말씀에 위안을 얻고

언젠가 꼭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찾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조루 환자들에겐 '이게 정말 치료가 될까? 내가 정말 20분 이상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의구심을 갖

는 것이 당연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나도 빨리 찾아오는 사정감을 조절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제 스스로도 느꼈기 때문에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행동요법 찾아서 사정감 느낄 때 쥐어짜고 해봐도 영 신통치 않습니다. 그러곤 좌절하고

두번째 성관계에서 이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술에 의존하고 .. 칙칙이 뿌리고

그리고 치료비 부담도 적진 않구요... 물론 지금 생각하면 제가 지불한 치료비는 제가 지금 느끼고 있

는 만족감에 비하면 정말 눈꼽만치도 아깝지 않은 금액입니다.. ^^

  남자로서 조루라는 병명으로 병원을 예약하고 찾아오기도 쉽지 않더군요 ^^ 친한 친구들에게도

꺼내기 힘든 이야긴데.. 전화를 통해 생전 첨보는 간호사에게 할려니...;;

그러던 중  개인적으로 큰  굴욕이 몇번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더이상 버티고 물러설 길은 없어지니까..

용기가 생기더군요....여자 간호사 분께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뵈었습니다. 제가 조루 환자 라는 것을 밝

히고 나니 오히려 간호사 분들 볼 때 그렇게 부끄럽지도 않고 괜찮더군요. 그리고 이 병원 간호사 분들

은 환자를 워낙 많이 봐왔어서 그런지 정말 덤덤합니다. 저만 신경을 쓰고 있었던 거지요.. ^^;

그리고 박사님을 뵙고 나니 마치 제 증상이 반정도 좋아진 것 처럼 편안해 졌습니다.



2달 동안.. 약물 치료와 행동 요법을 병행하였습니다. 주사도 쓰고요..

처음 약을 먹고 나서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정하는 그렇게 힘들줄이야.... 자위로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성과 할 때도 가끔 힘이 듭니다. 지루가 되버린거 같을 정도로... 주사는 사정하기전

발기가 죽는 것을 방지해 주었습니다. 주사를 통해 발기력이 요새 정말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정말 저에게는 큰 변화였습니다.  그 후 실제 이성과 몇번 관계를 갖게 되었고.....

이성에게 제 이생 처음으로 전희만이 아닌 삽입중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 때 느꼈던 저

의 뿌듯함과 만족감을 어떤 말로 전해드려야 할 까요... ^^;

지금은 관계전 약을 복용하고 있고 주사에 꼭 의존하지 않아도 성관계가 만족스럽습니다.

이것이 계속 유지되게 하는것은 저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제가 예전에 빨리 사정감을 느꼈던 때가

언제였는지 싶습니다. 이런 여유가 생기니 성생활이 더욱 재미있어졌고...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생활 태도도 바뀌더군요..  친구들과 무용담을 늘어놀 때 위축되었던 제 자신은 이제 없습니다.

조루를 심각하게 걱정하는 친구가 있으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생활가운데서........

딱 하나 걱정이 있다면 박사님의 건강입니다 ㅋㅋ 건강하셔야 합니다. 병원 오래오래 하셔야 합니다. ^^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혜택받고 행복해 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제 주위에도 조루 문제로 고민

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 안엔 오죽이나 많을 까요.

그런데 박사님과 같이 제대로 치료하시는 분들이 없음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 글을 통해서 조루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확신을 얻고 빨리 병원을 찾아서

신께서 주신 사랑하는 사람과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쁜 중 하나를 크게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박사님 같은 성의학자가 되고 싶다는 맘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약 떨어져서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

안녕히 계세요~








어리석은 일을 2번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곧 상담 받으러 가겠습니다.
회춘 이라고 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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