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아카데미 입니다 ▒▒
 
                    
온라인상담 온라인게시판 청소년Q&A 성이야기 성아카데미 Uacademy 병원안내 회원전용
 
  성의학 정보
  성아카데미
  게시판

  Total : 38, 1 / 1 pages          
글쓴이   H.U.Seol M.D.,Ph.D.
첨부파일   DSCN5220.jpg (526.1 KB), Download : 60
제 목   성의학자의 초과학 이야기 중에서
5. 동양의 연금술(鍊金術)과 소설 단(丹)


  동서양을 막론하고 연금술의 역사는 길다.황금을 만들려다 끝내 만들지 못하고 엉뚱한 길로 빠졌던 서양 연금술의 역사는 일단 뒤로 돌리고,불로장생(不老長生)의 약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던 동양의 연단술(鍊丹術) 얘기부터 하기로 한다.
  이 글의 앞 부분은 현대과학 신서에서 발행된 <연금술>을 주로 인용하였다.그 이유는 30-50만 부나 팔린 소설 <단>이라는 교묘하게 쓴 소설 내지는 현대적 무협소설(?)의 배경을 간접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이다.
  기원전 1세기경 한 문제시대에 유안이라고 왕실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학문을 좋아해서 유학뿐만 아니라 유학에서는 이단시 되었던 점이나 마술에도 관심이 많았다.그는 왕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하여 점복에 뛰어난 사람이나 마술사를 많이 불러들였다.수천 명이 모였고 유안은 이런 사람들을 모아,중심과제로 <불로장생>을 내걸었다.어느 날의 일이었다.여덟 노인 모두 수염도 머리털도 눈썹도 하얗게 빛나는 노인들이었다.문지기가 좀 무시하자 노인의 모습은 금방 변해서 열 너덧 살의 소년이 되었다.빰이 복숭아처럼 붉었다.이들이야 말로 생각한 유안 왕은 신발도 신지 않고 그들을 영접했다.여덟 노인은 각자의 능력을 이야기 했다.      

# 여덟 노인의 이야기

여덟 노인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술은 바람과 비,구름과 안개 등을 언제든지 마음 데로 일으키며 땅에 금을 그어서 그것을 강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둘째 노인은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금방 무너뜨릴 수 있고,호랑이나 표범 같은 맹수도 마음대로 부릴 수 있으며,귀신을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는 것이었다.
셋째 노인은,모습이나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대군도 보이지 않게 하고 대낮을 깜깜하게 할 수 있다.
넷째 노인은 구름을 타고 허공을 날아다니고,바다위를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으며,순식간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다.
다섯째 노인은,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으며 칼이나 활로 베이거나 맞아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여섯째 노인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변화시킨다.어떤 것이라도 순간에 만들어 낼 수 있고 산이나 강을 움직여 옮길 수 있다.
일곱째 노인은 진흙처럼 보이는 것을 삶아서 금으로 바꾸거나 납으로 은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여덟째 노인은 여덟 종류의 돌을 빚어 섞어 약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그것을 복용하면 하늘을 날고 구름이나 용을 타고 천상의 세계로 갈 수 있다.
  이러한 것 들이 당시 술이라고 하는 것이다.첫째 술부터 여섯째의 술은 초자연적.초현실적인 능력을 지닌 술이다.자연을 초월하고 현실을 초월하는 자기 것으로 하는 것이다.이것은 대부분의 인간에게 공통되는 욕망이고,그 욕망을 달성하기 위한 능력을 구하려고 한 것이었다.
  일곱째.여덟째의 술은 이른바 연금술에 해당되는 것이다.짆ㄹㄱ을 금으로,납을 은으로 바꾸는 것, 또 여덟 가지 돌로 만든 약으로 하늘의 극락경에 도달하는 것 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경지에서 소원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 수단을 획득하고 그 세계에 도달한자가 중국에서 말하는 신선인 것이다.그래서 유안 왕은 이 여덟 노인으로 부터 끊임없이 배워 마침내 이들 술에 대한 책을 만들게 되었다.<옥단경>이라 하여 36권 이었다고 한다.
  이상은 <신선전>에 쓰여진 이야기이다.신선전은 여러선술의 핵심적인 책으로서 지금도 전해지고 있는 포박자의 저자인 갈홍에 의해 기원 전 4세기에 쓰여졌다고 한다.

# 신선사상의 배경

  신선의 설화에서 공통되는 것은 많은 불가사의한 술을 부린 사람들이 모두 도교를 배운 사람들이었다는 점이다.중국사상의 바탕이 유교이었지만 일반적으로 서민사회에 퍼진 것은 오히려 도교였다.유교는 귀족이나 지식인들 사이에만 통용되었다.유교는 교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나 종교라기 보다는 정치철학이며 도덕 철학이다.<괴력이 신을 말하지 않는다>라고 일컬어지고있는 것처럼 일체의 신비적인 것을 배척하고 합리적인 사고 위에서 체계가 세워진 것이 유교이다.
  이에 반해서 도교는 종교였다.피안의 세계가 있으며 거기에는 초 자연적.초현실적인 신이 있어 인간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고 있다.현실의 모든 세계는 그 초월적인 힘을 지닌 신들에 의해 지배되고 예정된 것들이다.고통 서러운 생활에서 이러한 내세의 존재,현실의 노고를 보상해 주는 아름다운 피안의 세계는 분명히 매력적이고,그들의 고통에 찬 일상생활에 하나의 구원의 수단을 제공해 준다.
  후한시대 장각은 태평도라는 도교의 변형을 펴고 있었다.이것은 영묘한 힘이 있다고 생각되는 이상한 문자나 구가 쓰여진 부적과 물을 마심으로써 환자를 고친다는 현세 이익의 효과에 의해서 인기를 모았다.그는 신앙의 중심으로 황제를 모셔놓고 신도는 노란 색의 두건을 썼다.원래 노란색은 황제의 상징이었으므로 황제만이 사용 하는 색이라 하여 일반사람에게는 사용이 금지된 색이었다.장각은 이색깔을 사용함으로써 금색에 대한 해방과 반항심을 일으켜서 인기를 모았다.그의 평등 사상은 마침내 고통스러웠던 농민의 현실과 이어져 역사상 유명한 황건의 난을 일으키게 하였다.2세기 말엽의 일이다.황건군의 세력은 백만여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결국 황건군은 전멸하였지만 한편으로 한을 크게 동요시킨 멸망의 길을 가게 하였다.
  중국의 도교에는 여러 파가 있어서 내용은 복잡하지만 다음의 넷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첫째는 황제.노자.장자.열자등의 사상에 따르는 것으로서 무위하고 자연스러운 청정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그 인생은 고요한 하늘이 항상 계시를 주는 인생으로서 하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인생의 이상이 된다.
둘째는 복식을 중히 여기는 사상으로 보통 사람들이 먹는 곡물을 먹지 않고 몸을 깨끗이 하여 신선이 되어 승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셋째는 부적을 중히 여기는 파로서 신비한 문구가 쓰여진 부적의 힘으로 불가사의한 힘을 발휘하려는 것이다.
넷째는 연금술이다.여러 가지 금속이나 광석류를 조작하여 단약을 만든다.이 약의 힘으로 신선이 되어 승천하는 것이 그 목표였다.
중국의 연금술은 이 파에 의해서 키워졌다.

# 신선이 되는 여러길

  <주역삼동계>는 중국 연금술 관계의 책으로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저자는 오나라 사람인 위백양으로 알려지고 있다.삼동계란 3자가 같은 뜻으로서,소위 삼위 일체론 이다.유교의 역,도교의 철학 그리고 비금속을 귀금속으로 만들기 위한 단약을 만드는 연달술의 삼위일체 론이다.
  위백양의 기본사상은 천지자연을 유교적인 음양의 대립으로 생각하여 그 속에서 세계가 유동하여 허무로 돌아간다는 것이다.그는 그 당시 많이 유행하고 있던 성인이 되기 위한 아래와 같은 방법을 배척하였다.예를 들면 <역장법>이라고 자기의 몸 안의 내장의 모습을 상상하고,그 하나하나를 신처럼 자유스럽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방법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정좌하고 안정하여 자기 모습을 골똘히 생각한다.
  <이두법>이라고 북쪽 하늘에 국자모양으로 보이는 북두칠성을 신비스러운 별로 생각하고 땅위에 북두의 모습을 그려 그 위를 밟는다.그러면 기묘한 걸음걸이가 되겠지만 이것으로 북두의 신령이 자기 몸 속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한 것이다.
  <육갑법>이란 것도 있었다.날짜에는 간지라는 것이 있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십간과,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십이지를 조합하여 날짜에 이름을 붙인다.그 중 갑이 붙는 날은 신성한 날로서,천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날로 생각하고 그날은 경건한 하루를 보낸다.이런 수도를 쌓으면 반드시 천녀와 만나고 그 힘으로 선인의 자격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이 밖에도 육갑법에는 많은 복잡한 조항과 규정이 있었다.
  또 <음양구일법>이라고 하여 남녀 교합에 의한 신앙이 있었는데,남녀의 교합을 인성의 최고행위로 생각하고 그 때 신비에 접근하며 선인에 가까와진다고 생각하는 사상도 생겼다.<식기>라는 방법도 있어 기를 인간 존재의 중심으로 여기고 이상적인 호흡법을 통하여 선인이 되는 술도 성행했었다.이런 많은 술들을 위백양은 모두 하찮은 것이라고 배척하였다.이것들은 모두 자기 주관만으로 생긴 것으로서,이를테면 자기최면적인 효과로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방법으로는 신에 접근하여 신선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그는 대신 참된 선술로서 연금.연단술을 주장하였다. 물질에 의해 만들어 지는 단약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해야만 인간이 신선이 되 수 있다고 말하였다.
  
# 연단술 (鍊丹術)

  위백양이 생각한,신선이 되고 마음대로 금을 만들어 내는 단약의 재료는 자연의 금과 수은이었다.금은 맹렬한 불길속에 넣어도 색이 변하지 않고 광택도 변하지 않는다.또 무게도 변하지 않는다.이것은 금의 특성에 대한 아주 명쾌한 인식이다.그에 의하면 금은 황토 (黃土)의 아버지 이고 물의 어머니이기도 했다.이것은 금이 사금으로서 물 속에서 채취되는 데서 연유한 인식인 것 같다.금은 태양의 상징이며 양성(陽性)이었고 수은은 달과 음성(陰性)의 상징이었다.수은에는 보통 금속에서 찾을 수 없는 기묘한 성질이 있다.즉 철.니켈.망간 등 일부금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속과 쉽게 결합을 하여 합금이 되거나 화합해 버린다.현대화학에서는 이런 수은과 금속과의 합금을 <아말감(Armalgam)>이라고 한다.금도 수은에 녹는다.이것을 위백양은 음과 양의 결합,즉 이원(二元)의 것이 일원화 (一元化)되었다고 해석하였다.<주역삼동계>에 이은 중국의 중요한 연금술의 저술은 <포박자>이다.이것은 내편 20권,외편 50권으로 나누어진 방대한 책으로서 저자는 4세기때의 갈홍이다. 이 책은 4세기경까지 존재한 중국 연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내편 네 번째 제목은 <금단(金丹)>을 뜻하며,이두가지가 선인이 되기 위한 약이다.이런 단(丹)을 만드는 술의 기본 원리는 위백양의 경우 처럼 수은과 금이었다.수은은 보통 진사(辰砂)라고 부르는 붉은 색의 광물에서 채취한다.진사는 황과 수은의 화합물로서,이를 공기중에서 가열하면 수은이 증기로 부터 분리된다.이 때 이 증기를 식히면 수은이 증기로서 분리된다. 이때 이 증기를 식히면 수은이 된다.진사는 고급인주의 주황색을 내는데,염소와 결합된 염화수은은 화장용으로 여자들이 얼굴을 희게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 되었다. 이처럼 수은은 붉은 색에서 흰색인 염화 수은,염화수은을 태우면 검은 색인 산화수은이 되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변화의 상징과 힘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이에 반해 금은 강한 불에서도 소실되지 않으며 땅속에서도 썩는 일이 불변의 상징으로 생각되었다.이변화와 불변이라는 두 가지 성질을 교묘히 합하면 불노불사(不老不死)의 성질과 작용을 지닌 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근본사상이었다.앞의 <주역삼동계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

# 단의 효과

  그러면 이 원리에 의해 만들어진 약,즉 단 (丹)은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여러 종류가 열거되고 있으나 <포박자>에서 인용된 각종 단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단화 (丹華)--7일간 복용하면 선인이 된다.
신부 (神符)--복용 100일 만에 선인이 된다. 세 숟갈 복용하면 백가지 병이 낫 는다.발바닥에 바르면 물위를 걸을 수 있다.
신단 (神丹)--복용 100일 만에 선인이 된다.다른 선인이나 귀신이 와서 봐준다.
환단 (還丹)--복용 100일만에 선인이 된다.눈 위에 주인(呪印)을 그리면 많은 악귀가 모두 도망치게 된다.
유단 (柔丹)--복용 100일만에 선인이 된다.또 90세 노인이라도 아들을 낳을 수 있다.
한단 (寒丹)--복용 100일만에 선인이 된다.날개 없이도 날수 있다.
  이러한 단은 한편으로 황금을 나을 수 있다 한다.예를 들면 첫번 째의 단화는 수은과 합쳐 태우면 금이 된다.서양에서의 <현인(賢人)의 돌>처럼 중국에서도 비금속을 귀금속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단>이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생길 것이다.100일만 복용하면 선인이 되고,발바닥에 바르면 물 위를 걸을 수 있고,90세 노인이라도 아들을 낳을 수 있고,날개 없이도 난다는데.... 그런 사람이 역사상 한 명이라도 있었던가....
  서양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조건이 붙는다.누구나 선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환경 조건이 충족 되어야 한다.여러 가지 까다로운 조건들.... 흔히,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실패했지만 자기만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것이라는 생각들을 한다.그래서 이런 기만과 마술이 번창하는 원인이 된다.

# 단의 해독 --중금속 중독으로 사망한 황제들

  갈홍의 저서 <포박자>등에 의해서 후세에 전해진 많은 단약들은 수은이나 비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말할 것 없이 유독하다.중국에서 연금.연단술이 가장 유행한 것은 당대(唐代)였는데 이 때 많은 황제들이 중금속 중독으로 사망하였다.
  당(唐)의 2대 황제 태종 (太宗)은 도교와 불교의 암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단술에 열중하여 불로장생의 약을 복용하였다.선인도 안 되고 하늘도 못 날고 별로 효과를 못 보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말았다.잘 모르는 사람들은 꽃다운 여자들과 너무 놀아 정력을 낭비해서 죽었다고 한다.3대인 고종(高宗)도 그랬고,12대인 헌종(憲宗)은 선인 유비와 승려 대통 등이 조제한 단을 복용하였다가 점점 열이 높아지고 목이 말라 타더니 죽고 말았다.다음 목종(穆宗)도 마찬가지로 단약을 복용하다가 죽고,무종(武宗)은 너무나 좋아해서 정신이상 까지 생겨서 죽었다.황제들이 이러하거늘 그 밑의 신하들과 백성들은 오죽하였을까..... 역사기록이 적어서 잘 전해지지 않을 뿐이다.

# 소설 <단(丹)>

  소설단이 1985년에 전국적으로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30-50만부가 팔려 나간 것으로 집계가 나오고 있고 그 유사서적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할 것이다.소설 단의 내용을 좀 들어보기로 한다.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깊은 겨울밤,할아버지의 무릎 앞에 앉아서 가슴조이며 듣던 숱한 초인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들.그것은 황홀한 이사(異事)의 세계였고,불가사의한 초월의 세계였다.>
--퇴근 무렵의 빨갛게 물든 저녁놀을 바라보며 지나간 학창시절의 옛 추억이나 첫 사랑을 생각할 때,비오는 날 창문을 열어 놓고 책상앞에 앉아서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을 들으면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담배연기를 깊이 들이 마실 때와 같이 마술적인 퇴행 regression을 자아내는 그윽한 글이다.한편으로는 동화를 쓰던 경력의 작가다운 체취의 글로도 느껴진다.좀더 인용해 보자.
<.....고백하건대 저자 또한 그런 왜소한 한 현대인이었을 것이다.그런 저자 앞에 다가온 우학도인의 웅대한 세계,그것은 저자의 잠들었던 꿈과 혼을 일깨웠고,마침내 저자는 장편소설 <단(丹>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은 얼마나 좌절감.왜소감.초라함을 많이 느낄까.우리 나라 사회에 술집이라는 것이 없으면 사람들은 그 많은 분노.슬픔.좌절의 감정을 어디에 표출 시켜야 할까.한없이 포근해 보이는 성모마리아 상이나 자신의 고통을 대신 짊어진 예수상이 없으면,무조건적으로 받는 어머니의 사랑 등이 없었으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하지만 그런 좌절감은 마치 시지프가 끊임없이 바위들을 정상으로 끙끙대며 올려야만 되었듯이 숙명적인 것이 아닐까.끙끙대면서도 웃는 시지프.감정에 호소하는 글이 아닐까.      
  우학도인이 등장할 차례이다.
<무혈(無血)의 남북통일.삼천년 만에 회복되는 백두산족(한민족)의 대운(大運).만주.바이칼호와 동부 몽고 및 북중국은 백두산족의 영토가된다.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하게 될 한(韓).중(中).인(印)산국.황백대전환기(黃白大轉換期)를 맞이하여 이제 세계는 동양 중심으로 선회할 것이며,그때 우리는 지도국이 되리라 ! 한갓 찬란한 한마당의 꿈이라고 비웃을지 모르겠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학도인께서 이미 8.15 해방과 6.25 및 10.26 등 역사의 중요한 마디들을 예견하셨다는 점이다.불가사의한 초능력 도법(道法)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요.지금 말씀드린 것은 산법(算法)인데,예지술(豫知術)이 따로 있습니다.정신을 일념에 두고 공부하는 이에게는 과거와 미래사가 훤히 비칩니다.제가 6.25를 보았던 것도 그거지요.천문(天文)도 있습니다.헌데 산법이나 예시모두가 다 우리의 삼천 년 대운을 가리키고 있으니 놀랍지 않습니까 ?
  천문에 오복성(五福星)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오복성이 태(兌)방에 비친 뒤로부터 180년 동안 미국은 세계의 강국이 되었습니다.태방이 미국입니다. 그 오복성이 그 뒤에 다시 일본쪽에 비쳤었지요.그 때부터 일본은 명치유신을 거쳐서 국세가 지금의 절정기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오성이라는 게 있는데 우리 나라 위에 비쳤어요.이미 30년 전입니다.그것도 이번에는 직렬취합이었어요.이런 예는 일찍이 없었습니다.어떤 학자는 이것이 지구 대파멸의 조짐이니 어쩌니 하는데 우습지요.>
--30년 전에 비쳤으면 6.25 바로 후인데, 별 것 없지 않느냐 에는 다음과 같은 대답이 나와 있다.
<원래 천(天)지(地).인(人)삼재(三才)라고 했어요.그렇게 30년을 준비한 뒤에 비로소 본운(本運)이 시작되는 겁니다.바로 올해로서 30년이 다 끝이 나고,이제 우리 나라는 본운으로 접어든 겁니다..... 머지않아서 우리 나라에서 원자탄.수소탄을 막을 신병기가 개발될 겁니다.전 누가 그걸 개발할지 몰라요.다만 정신계에 깊이 들어가서 본 것뿐입니다. 두 사람이 연구중이에요.그런데 거의 다 됐습니다.그렇지만 서로 조금씩 부족해요. 그 부족한 것을 서로 합치면 해결이 될 텐데 아직 서로 만나질 못했어요.그러나 곧 해결될 겁니다.>
--원자탄.수소탄을 막는 병기가 한국에서 개발되다니.... 필자가 보기에는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 보다 더 힘든 얘기다.얘기는 계속된다.
<정신수련을 하게 되면 갖가지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나타나지요.아주 깊이 들어가서 신선이 되고 장생불사를 할 정도가 되려면 어렵겠지만,그쯤은 3-4년,2-3년의 노력으로 되지요.투시(透視)가 됩니다.이쪽 방에 앉아서 저쪽 방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예지(豫知)가 됩니다.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있습니다.아주 구체적으로 볼 수가 있어요.공부가 어느 정도에 이르면 정신계에서 갖가지 구경을 시킵니다.그 때 미래에 발명될 것들의 설계도면이나 지금 연구중인 물품도 볼 수가 있지요.나도 원자탄을 미리 본적이 있습니다.정신계에서 인도하여 갔습니다.물론 여기 수련장에 그냥 있지요.정신만 갑니다.갔더니 큰 서고에서 책을 꺼내서 보여 줍니다.제목을 보니 뇌화탄(雷火彈)이라고 써 있어요.책장을 넘기니까 첫장에는 전체의 조감도가 그려져 있고 다음장부터는 세세한 설계도가 있습니다.내가 그것을 알아 볼 수가 있나요 ? 제자들에게 그 얘길 했지요.그 때 계룡산에 산막을 짓고 제자들을 몇 명 가르칠 때였어요.....>
--필자가 보기에 이 내용은 편집증(偏執症)paranioia적인 사고형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편집증이란 정신분열증과는 달리 환각이 없으며 일어나는 망상(妄想)도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것이 아니고,조직적이고 체계화되어 있어 논리정연하다.또한 적당하고 합당한 감정반응이 있고 사회적 행동은 지장이 없으며,인격은 건전하게 유지되나 장기간에 걸친 경우에는 약간의 인격붕괴가 있을 수도 있다. 그 종류는 예전에 일간지에 보도된 경우와 같이,만나는 검사와 경찰관 마다 고소하는 사람,즉 <고소광>이라든지,아내가 바람피우는 것이 틀림없다고 믿어 아내에게 매일 산부인과적 검사까지 하던 어떤 중년 남자 환자 같은 <질투광>,또 계룡산 신흥종파 교주가 주류를 이루는 편집증 등 여러 종류가 있다.이런 망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도 진단은 편집증.정신분열증.기질적 뇌 증후군.정동장애 등 여러 경우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을 함부로 내려서는 안 된다.이런 망상성(妄想性) 장애의 한 종류의 증례는 이 책의 끝 부분에 소개가 되어 있다.정신분열증의 예라 좀 다르긴 하지만 심리적인 원인 기전은 거의 유사한 것이다.
  1985년 12월 29일 <일간스포츠>는 <우학도인 K옹이 짚어 본 86년>이라고 하면서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 <단>책에서 15년 후에 우리 나라가 통일된다고 말씀하셨지요.지난번 강연회 때 그런 주장을 하시게 된 근거를 질문 받고,그런 계산이 나오는 공식이 있으니 그걸 공표하겠다고 했었는데요?
& 앞일을 짐작하는 데 쓰는 수리공식은 자연공식과 마찬가지입니다.그런 공부를 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일반인이 알아 보도록 발표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복잡해서.....
* 그 공식대로라면 1986년도 우리 나라의 전망은 ?
& 내년 우리 나라는 운세가 좋아요.나라에 큰일 없고.....풍년들고 정부에 정쟁이 없어 좋은 해로 나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는 ?
& 날짜 별로 나올 수도 있지만 계산하려면 머리가 아파.....
* 단학 수련으로 신체능력을 초인적으로 강화시킨다는 <단>을 읽고 스포츠에 활용했으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운동선수에 대한 단학 지도는 ?
& 지도해서 성공해야 지도한 것이지.....
* 86 아시아 경기의 전망은 ?
& 아직 훈련이 덜 됐으니 큰 소용이야 있겠소 ?내년 일은 내년 일대로 자세한 말은 88년을 지내고 합시다.
* 단의 내용을 안 믿는 사람이 많은데..... ?
& 안 믿는게 당연하지요. 안해본 사람이 어떻게 알겠소.
* 누구나 믿을 수 있도록 증거를 보이실 생각은 없습니까 ?
& 그렇게 값싸게 놀긴 싫어요.자기가 해서 알아야지.....
다시 소설 <단>으로 돌아가 본다.
  <기러기.
그의 칼은 허공에 커다란 원을 그리고 있었고 기러기 떼가 그 안으로 빨려오고 있었다.마치 보이지 않는 그물이 그들을 끄는 듯,그 기러기들은 칼끝이 그리는 원 안에 포섭된 채 지상으로 끌려내려 오고 있었던 것이다..... 비홍검법.조선고유의 대 검법 비홍검법.이런 놀라운 검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또 다시 기(氣)의 이야기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그것은 칼끝으로부터,또 손 끝으로 부터 정신력의 힘,즉 기가 발산되는 현상인 것이다.단가 수련에 정통하게 되면 기가 온몸에서 자유자재로 돌 뿐만 아니라,그것을 신체 어느 한 부위에 모을 수 있다.그렇게 집중된 기를 허공으로 방출함으로써 기러기들을 흡입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우학도인 실제로 경험한 얘기로 적혀 있다.삼비팔주 중의 한 사람인 박학래라는 사람에 대한 기록이다.
--할 일 없거나 기분이 울적할 때,무협지를 읽기 시작한다면,하루에 5,6권 정도씩 몇 달이면 천 권 정도 읽게 된다. 그 결과 우리 자신 스스로 원한다면,무협지 한질 정도는 쓸 수 있지 않을까.....
<.....여기까지 오면 비로소 선가의 수련인으로서의 기본 단계를 마친 셈이 된다.보통인으로서 하루 2시간씩,1-2년 정도 꾸준히 정진한다면 누구나 이 경지에는 오를 수 있다.여기까지 초계 인데 초계에서 과거 삼생(全生)을 확연히 깨닫게 된다.재계의 운대현(雲大玄)에 이르면 만유의 원리를 보고 현세의 은비를 알게 된다.과학적 설계도나 물리학적 근원 탐구를 앉아서 볼 수가 있다.완성품이 아니라 진행중인 연구성과도 볼 수 있다.
육계의 음(陰):설명을 피함
       양(陽):설명을 피함
칠계(만능을 비로소 행함 :대광명(大光明)설명을 피함.
팔계.구계는 필설로 표현 할 수 없음.
--모든 것 팽개치고 하루 1-2시간씩 투자해서 1-2년 안에 전생이 어떠했는지 보고 싶다. 그렇다면 스님들은 딱하기만 한 게 아닌가.불교적 참선 그만두고 우학도인의 제자로 들어가면 금방 속성해서 해탈할 수도 있을 것인데.....

  다시 <일간스포츠>로 돌아가 본다.
<단(丹)선풍 --외딴 섬에서 초능력 닦는다>는 주먹만한 활자가 11면 톱기사 제목으로 실려 있다.
<.....<단>책에 박정표라는 가명으로 등장했고 책에 게재된 편지를 쓴 M군으로 소개된 민윤기 씨(35)와 그를 따르는 11명의 젊은이들이 외딴 섬에서 수련하고 있다.서로를 수자(修者)라고 부르는 수련자들은 대부분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련에 참가한 탓인지 본명이 신문에 밝혀지는 것을 매우 꺼려 수련장에서 통하는 도명(道名)으로 기사화할 것을 약속했다.그간 이 섬을 거쳐 간 사람은 수십 명에 달하는데 하루 만에 못 견디고 가버린 사람이 최다 기록이라고 이들은 웃었다.나이는 주로 20대였고 카톨릭 신도와 스님도 있었다.출신 배경도 매우 다양했으며 학력도 선생격인 M씨가 국민학교 졸업인 것을 비롯,대학원생까지 다양하였다.....(중략).....이들의 수련은 언제쯤 끝날까.그리고 언제쯤 초능력을 보여 줄 것인가.기자는 기대와 궁금증을 안고 수련장을 떠났다.>
--이렇듯 외딴 섬에 가서 고생해 가며 참선 비슷하게 하고 현미밥 먹는 쉬운 방법이 있는 듯하다.옛날 연단술에 나오는 단화(丹華)라는 단을 복용하면 7일이면 선인(仙人)이 되는 길도 있지 않은가.....
<단>은 훌륭한 현대적 <무협소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소설일 망정 불경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새로운 분야를 기막히게 개척해 낸 것 같다.거기에 맞춰서 시대적 운세도 따르고.....

------------

12. 연 금 술

현대사회에서 연금술 Alchemy은 평범한 공업 기술의 한 분야에 불과하지만,19세기 이전까지 연금술은 신비롭고 마술적인 예술로 여겨져서 연금술사는 과학자이면서 마법사와 성직자였다.
  윫이 연금술사는 경이로운 물질을 산출하기 이해 비밀스럽게 작업을 하였고,모호한 상징과 공식으로 그 과정을 베일에 가렸고 화학을 하나의 영적(靈的)인 과정으로 여겼다.
  어떤 암석에 열을 가하여 불순물이 걸러지고,액체상태에서 두 금속이 혼합해서 새로운 합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고,금이란 것을 영적 왕성으로 믿었다.하지만,중세기 연금술사들의 화학적 지식은 불충분하여 금을 만들여는 시도는 항상 실패하였다.후에 연금술사 들은 금속작업에서 방향을 돌리는 경향이 생겨서 연금술의 신비주의의 면만을 연구하거나,몇몇은 현대의 주술(呪術)에서 보는 것과 같은 육체적이고 성적(性的)인 연금술에 관심을 가졌다.

# 현자(賢者)의 돌

  연금술의 최고 목표는 이 물질과 접촉하면 금으로 변하고,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불로장생 약인 신비스러운 <현자의 돌 Phiosopher`s Stone>에 있었다.연금술자들은 현자의 돌에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
<돌은 돌이지만 돌은 아니고 자연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무시나 경멸을 받고,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으나 모두가 알고 있다.물과 불로 구성되었으며 무게가 없는 액체이고,신(神)으로부터 오지만 신으로 부터 오지 않는다.>
  현재 영어에서 횡설수설한다는 뜻으로 보이는 <gibber>는 8세기의 유럽의 연금술사인<Geber>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이 말이 선(禪) 문답 쯤 되면 또 그럴듯하게 들리는 지도 모른다.
  현자의 돌과 그 돌을 성취하는 연금술적인 과정은 상징.암시.모호한 말 등으로 베일에 싸여 기술되어 있다.왕.여왕.불사조룡.공작의 꼬리.나무.목욕.산.장미.푸른 사자.뱀.처녀의 젖....등 헤아릴 수 없는 여러 상징들이 이 현자의 돌의 상징어로 구성되어 있다.중세기 아랍에서 나온 한 책에는 현자의 돌에 대해 84개의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나와 있다.
  13세기 말에 아놀드라는 사람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자연의 비밀 secret df nature>에는 현자의 돌을 만드는 과정을 예수의 처형과 부활에 비교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세계는 여자(이브)를 통해서 잃어졌으므로 여자를 통해서 회복 되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순수한 모(母)와 그의 아들을 침대에서 자게하고 그녀의 모든 죄가 정화될 때까지 엄격한 참회를 시켜야 한다.그러면 그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와 달에 어떤 표시가 있다고 설교할 사람인 아들을 낳는 것이다.그 태어난 아들은 그가 가지고 있는 자부심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박해받고 조롱을 받을 것이다.그 때에는 그를 침대에 눕혀 혼자 즐기도록 하고 찬물에 침묵묵시켜야 한다.이 과정을 되풀이 한 다음에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동안 해와 달이 보일 것이며 큰 지진이 일어나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그는 죽는다.....>
  기독교와 성적(性的)인 요소 --가장 터부시 된 모자(母子)근친상간 까지 교묘하게 혼합시킨 이런 연금술의 기록들은 현대에 와서도 주술신앙으로 발전한다.
  17세기 연금술 책인 <12열쇠 Twelve Keys>에는 그 첫 과정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사나운 늑대를 구해서 왕의 몸을 늑대에게 던져 주고 늑대가 게걸스럽게 먹으려 할 때,늑대를 큰 불 속으로 던져서 완전히 재가  되게 하라.이 과정에서 왕은 석방될 것이며 똑같이 이런 과정을 세번 반복하면 사자는 늑대를 이길 것이다.그러므로 우리 작업에는 하나의 몸체가 필요함이 알려졌다.>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이런 글들이 연금술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화학적 용어로 바꾸면 늑대는 안티몬(sb)이 아닌가 생각 된다.안티몬은 다른 금속과 빠르게 합금과정을 일으키나 삼켜 버리기 때문이고,안티몬과 황화물의 용해가 되풀이 되면서 금이 정화 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을 임시하는 글인 것 같다.
  연금술사 들은 가치 없는 물질로 부터 금을 보호하기 위해 미스테리로 그들의 예술을 감쌌다.또한 그들은 왕과 정부 또는 금욕이 강한 사람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을 비밀로 하는  것이 필요 했다.연금술의 신비화는 중세기 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 시대부터 있었고 신비화의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신비현상과 마찬 가지로 하나의 예술로서 배울 수는 있으나 가르쳐 주지는 않은 것이기 때문이었다.즉 연금술을 배우려는 제자는 스승으로 부터 도움을 받을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스스로 연금술의 비밀을 찾아서 깨달아야만했다.


# 융해(融解)와 결합(結合)

  연금술은 기원전 몇 세기 전에 이집트에서 처음 시작되었고,그것은 고대의 금속 작업과 당시 지중해 연안에서 유명했던 철학적 이론--신 플라톤주의.신비종교.기독교 사상.그노시스교 등의 결합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집트 종교로 부터 <최초의 물질 prima materia 또는 massa confusa>의 개념을 끌어와서 연금술이 시작되었다고 본다. 이  이론은,이집트에서는 생의 머든형태나 현상이 포함되는 잠재력을 가진 어떤 물질로부터 신이 이 세상을 침전된 진흙으로 부터 여러 생명이 발생한다는 민속신화로 부터 유래된 것 같다.
  아무튼 짆ㄹㄱ이 최초의 물질이 되는데 그 특성을 벗김으로서 한 금속이나 다른 물질과 정신을 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연금술의 처음 원리이다.이 원리는 진흙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고 어린이의 성장과 같이 양육된다는 연금술은 말한다.연금술의 모든 비밀이 <융해와 결함>이 두 말에 다들어 있다고들 한다.융해 solve는 물질의 속성을 벗기는 것을,결합 coagula은 새 물질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그리스 철학에서 유래 되었고,17세기 유럽에서 받아들여 졌던<네가지의 요소(물.불 공기.흙)가 모든 물체를 만든다>는 사상은 연금술사 들에게 용기를 주었다.금은 이 네가지 요소들이 가장 완벽한 비율로 혼합이 된 것이라고 생각했고 연금술사 들은 그래서 비율의 변화만 주면 어떤 금속을 금으로 전환 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한 번도 성공한 적은 없지만.

#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유황과 수은

  다른 마법적 사상가들처럼 연금술사 들은 금속을 다룸에 있어서 하나의 생을 다룬다고 믿었다.금속의 생과 인간의 생 사이의 비교는 모든 연금술을 통하여 이루어졌고,금속의 비밀들을 지배하고 꿰뚫어 보는 것은,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지배하는 것이라는 믿음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었다.
  연금술에서는 금속은 마치 아기가 자궁에서 임신되고 형성 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골짜기 에서 자라난다고 설명했다.1950년 출판된,광고물들과 금속에 관한 독일 소책자에는 광물의 성장에나 출생에는 어떤 물질이 꼭 있어야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이러한 것에는 우황과 수은이 있다,유황은 남자의 정자와 같이 행동하고,수은은 여자의 난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이런 이론은 또 연금술에서의 에로티시즘이 계속적으로 다루어졌다는 한 예언이기도 하다.
  수은은 변하기 쉽기 때문에 활동의 원리로서 생각되어질 수 있으며 서로 상반되는 특성을 내포하고 있다.즉,수은은 금속이면서 액체이고,액체이지만 수은이 지나간 표면을 적시지 않는 성질이 있다.그래서 수은은 <최초의 물질>의 성질을 대표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수은에 대한 다른 연금술적 용어들은 신의 물.영원한 도망자.용의 정자.담즙.신의 눈물.바닷속의 민물.달속의 물.검은 암소의 젖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된다.
  12 -13세기에 금속들은 수은과 유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개념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유황은 활동적이고 격렬한 반응으로 하기 쉬운 남성의 원리이며,수은은 수동적이고 여성의 원리를 나타낸다.때때로 수은은 이 두가지 원리를 전부가지기도 한다.<현자의 돌>은 철학적으로 유황과 수은의 균형으로 이루어진 혼합물이기도 하다.이것은 왕과 여왕.해와 달.적색과 흰색.붉은 사자와 흰 독수리 등으로 상징 된다.
  후에 유럽연금술에서 금속은 세 가지 기본적인 요소인 수은.유황.소금 --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파라셀수스는 그리스의 엠페토클레스의 4원소(물.공기.불.흙)을 버리지 않으면서 이 견해를 받아들였다.
<최초의 신이 4원소 세상을 만들었다.신응 후에 수은.유황.소금의 삼위일체가 근본적인 요소임을 알았다.이 세가지 요소는 4원소가 놓여 있는 어디에나 형성된다.사람에게 이 3요소는 육체.영혼.정신이다>
로마의 의학자 셀수스를 능가하는 인물이라고,이름을 <파라셀수스>라고 지었던 의사출신의 그는 의학.신학 연금술 등의 저술로서 유명한 사람이었다.파라셀수스의 위의 말은 같이 설명되어진다.
<유황은 타는 성질,수은은 액체상태와 기체상태를 가진 성질,소금은 물체의 기화하지 않는 성질과 타지 않는 성질을 의미한다.예를 들어 한 나무가 탄다면 유황의 성질에 의해 나무가 타고,다음에 수은의 성질에 의해 연기가 나며 까스가 생긴다.그리고 끝으로 소금의 성질에 의해서 재가 남는다.이 세가지 성질은 인간에도 적응되어 수은은 정신에,유황은 영혼에,소금은 인체에 해당한다.질병은 변화에 따라 각종 금속이 존재한다.그러므로 금.은도 이 3요소의 적절한 비율로서 만들 수 있다.>

#연금술의 과정

  연금술은 매우 어렵고 힘든 과정이며,복잡한 추구였다.초보자는 작업하기 위해 원료가 되는 물질을 찾는 문제부터 직면한다.이것은 심오한 비밀로 되어 있었고,가치 없는 것은 보편적으로 경멸받는다는 것 정도만 말해 주었다.
  많은 초보자들이 몇십년 동안 몇십 년 동안 연구해도 무슨 말이 연금술책에 씌어 있었는지를 파악하지 못했다.예를 들어 황산을 의미하는 말은 연금술 책에 <땅을 깊숙이 파고 들어가 네가 찾을 비밀의 돌을 정화하라>고 씌어 있다.영적인 관점에서 원료물질들은 연금술사 자신을 포함했고,지구의 내부는 자신의 내부처럼 여겼다.그래서 숙련된 연금술사의 실험에서는 모든 종류의 물질.피.거름.소변.밀초.포도주.유리.풀.뿌리.백묵.안티몬.비소.식초.수은.유황.금 등을 포함라였다.
  원료를 선택하였다면 실험의 어느 단계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완전한 작업에는 12궁도의 표시에 따라 12과정이 있다고 하기도 하고,또 다른 사람들은 창조일 7일과 7개의 혹성에 상응하여 7개 과정이 있다고 한다. 각각의 혹성은 땅에,혹성 자신이 상징하는 금속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고 연금술사 들은 믿었다.그 금속들은 불완전에서 완전으로 이르는 사다리형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밑에서 부터 위까지의 순서는 이렇다.
  
납(토성)-->주석(목성)-->철(화성)-->구리(금성)-->수은(수성)-->은(달)-->금(태양).

  연금술사는 뜨거운 화덕과 도가니 위에서 일하고 똑같은 과정을 고통스럽게 되풀이 하여 행하고,불확실한 연금술 책을 머리가 아프도록 들여다보면서,연금과정에서 따르는 폭발 위험과 거의 항상 따르는 실망과 주위의 냉대를 이기면서 지냈다.그들은 연금과정에서 생기는 높은 열로 부터 도움을 기도했다,그렇게 오랜 기간 고통과 수난을 주었으면 무엇인가를 이루게 해주어야 하지 않냐고.이런 욕구 충족은 종종 꿈에서 이루어져서 천사나 노인 또는 현인의 모습을 하고 나타났다고 한다.
  이런 기나긴 고통과 회의의 나날을 지내면서 <무엇인가 찾겠다>라는 의지가 연금술을 정신적.마술적인 요소로 몰고 간 원인이었던 것 같다.

#연금술과 유추법(類推法)

  유사한 점에 의해 다룬 것을 미루어 추측하는 유추법은 과학에서 모형의 설정에 광범위하게 설정된다.이런 것은 진실의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엌떤 통찰력을 부여할 수는 있다.갈릴레오가 최초로 망원경을 사용해서,태양의 흑점과 달의 표면.금성의 위성.목성의 위성들을 최초로 관찰했다.갈릴레오와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제안된 태양 중심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의 논쟁에서 위 사실들을 증거로서 내세웠다.즉,목성의 위성들이 목성 주위를 도는 것처럼 행성들도 태양 주위를 도는 것으로 설명했다.결과적으로 통찰력이 있는 말 같지만 과학적인 증거로는 불충분한 얘기가 된다.갈릴레오와는 달리 연금술은 그 목표나 내용이 유추법을 이용하지만 결과는 엉뚱하게 나타난다.
  고대 문명인들은 금.은.구리.철.납.수은과 주석의 일곱 가지 금속들을 알고 있었다.이 일곱 가지 금속들은 육안으로 보이는 태양.달 등과 짝지어졌다.그래서 태양은 금,달은 은,화성은 철,수성은 수은,목성은 주석,금성은 구리,토성은 납과 연결되었다.일주일의 요일도 비슷한 식이다.일요일은 태양,월요일은 달,화요일은 화성,수요일은 수성,목요일은 목성,금요일은 금성,토요일은 토성을 위한 날이었다.
  고대 중국에서 행한 의술도 인간을 우주와 환경에 비교한 것의 결과였다.하늘은 둥글고,땅은 네모지기 때문에 사람의 머리는 둥글고 다리는 네모졌다.또,한해에는 4계절이 있고 12달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사지가 있고 12개의 관절이 있다.
  이슬람에서도 유추법이 폭넓게 적용된다.이슬람인들은 신비를 높게 평가했으며 불가사의한 것들이 경험적으로 탐구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인간이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사상은 역사를 통해서 중국 인도 뿐 아니라 서양의 연금술사와 종교적인 신비론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는데,이슬람에서도 인간이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사상의 중요성을 자세히 밝히고 그 때까지 알려진 세계의 진행과 구조와,인간의 샐리학과 간의 모든 형상 사이의 연관성과 유사성을 찾는 데 역점을 두었다.
  앞에서 언급하였던 횡설수설한다는 뜻의 어원이었던 게베르(Geber,721 -776)를 대표한 이슬람의 연금술사들은 <에머랄드 테이블>이라는 짧고 신비적인 글을 남겨 많은 연금술사들이 경외의 감정을 가지고 인용하게 되었고 중세의 유럽 연금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그것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이것은 진실 ;거짓 없는 진실이다.아래에 있는 것은 위에 있는 것과 같고 위의 것은 아래 것과 같다.하나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만물이 하나의 고찰에 의해 존재하듯이,만물의 하나의 것에 의해 태어났다.아버지는 태양,어머니는 달,바람은 그것을 태(胎)안에 나르고 대지는 그것을 양육한다.그것은 경이인 모든 창조의 아버지이다.그러므로 그 힘은 완전하다.만일 그것이 땅으로 향하면 불에서 흙을,거칠고 정묘한 것을 분리할 것이다.
  위대한 지혜로서 그것은 땅에서 하늘로 조용히 오르고 다시 지상으로 내려올 것이다.그리고 땅에서 하늘로 조용히 오르고 다시 지상으로 내려올 것이다.그리고 뛰어난 것,못 미치는 것,두가지 힘을 모두 함께 받아들인다.이리하여 그대는 전세계의 영광을 자기 것으로 하고 힘있는 것 가운데서도 최강의 것이다.왜냐하면 그것은 정묘한 것도 압도하는,모든 고체를 관통해 버리기 때문이다.이리하여 세계는 창조되었다.이렇게 하여 놀랄 만한 적응이 활동할 것이다.이 때문에 나는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라고 불린다.세계의 지혜의 세 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내가 태양의 활동에 관해 말해야 할 것은 이것뿐이다.>

  모호하고 횡설수설하는 것은 여전한 것 같다.이런 막연하고 불확실한 글이 연금술의 원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시되어 전승되어 왔다.태양은 금,달은 은을 의미하고 바람.공기는 만능의 힘을 뜻하는 것이고,모든 것을 침투해 갈 수 있다.그래서 공기를 고체화 하고 결정화해 가면 인간은 일체를 완전하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즉 공기의 결정이 소위 <현자의 돌>인 것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헤르메스 트리메기스토스는 기원 전 2,000년 경의 사람으로 연금술의 발견자였다고 전해 온다.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게 에머랄드를 선물했는데 연금술의 비법을 새겼다고 말해지고 있다.또는 전설적인 얘기로,그리스.시리아를 거쳐 이슬람에 전승된 일종의 성구(聖句)가 연금술의 뜻을 나타낸 비전의 문서로 개편되어 의미가 부여된 것에 불과할 뿐이라고도 알려진다.

# 연금술의 몰락과 부수입

  16세기의 파라셀수스까지 꽃피우던 연금술은 1661년 영국 왕립협회의 창시자의 한 사람이었던 로버트 보일이 발표한 <회의적인 화학자>라는 책을 기점으로 그 빛을 잃어 간다.그는 파라셀수스의 <3원리설>을 비판한다.그 이론은,모든 물체는 궁극적으로 몇 가지의 운동입자가 모여서 1차적 물질이 만들어지는 원자론이었다.다른 말로 하면 물질의 종류는 성질이 아니라 물질 그 자체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그는 또 화학을 유추법 등에 의한 엉성하지만 가설을 세우고 목표를 정해놓고 하지 않고 실험을 통해서 결론을 끌어내는,새로운 연구방식인 귀납법을 채택하였다.하지만,오랜 세대를 거치면서 위세를 펼쳤던 연금술은 그 힘이 쉽사리 꺾이지 않고 미신적.주술적인 요소를 그대로 남겨서 중세기의 주술과 결합하여 계속 그 명맥을 유지시켜 간다.
  17세기 초반까지 활동했던 셰익스피어의 작품 속에도 연금술에서 쓰이는 많은 약들과 요술들이 등장한다.<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이 무슨 약을 먹고 죽는 듯이 보였다가 깨끗하게 깨어나는 것을 비롯해서,<맥베드>에서는 세 마녀가 끊이는 솥 속에 동물들의 눈알.발바닥이 들어 있었고,<햄릿>에서 햄릿의 아버지의 유령은,자기의 죽음 원인은,저주스러운 헤보나의 독이 귀 속에 부어넣어져서 온몸이 부스럼딱지로 가치 있는 결실도 얻었다고 하는데,17세기에 브란트라는 사람은 황금을 만들기 위한 현인의 돌을 생명력의 근원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고,인체에서 나오는 배설물에 혹시 그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그는 요즈음 뇌 경색증의,막힌 혈관을 뚫는 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는 유로키나제를 얻기 위해 --녹십자가 고속버스 휴게소에 소변통을 설치,소변을 수집하는 것처럼 --열심히 소변을 받아서 실험을 반복한 결과 인(燐)을 발견하였다.또,질산의 발견도 연금술 덕분이다.그밖에 즐류.건류.승화 등의 기본적 화학기술이나,각종 약제나 금속의 실험방법들도 모두 연금술사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한다.질이 좋은 포도주를 증류해서 얻어진 액체인 알코올의 발견도 연금술의 덕분이었다.황금을 만들려다가 위스키.인.질산.화학의 기본 기술 등의 부산물만 남긴 것이다.

  연금술을 기본으로 했던 화학은 로버트 보일로부터 근대적 발전을 이루어 1869년 멘델레프가 주기율표를 작성하면서부터 그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그것은 모든 원소를 원자량의 순서로 배열했을 때 여덟 번째마다 비슷한 성질의 원소가 나타나 세로로 볼 때 유사성을 가진 원소들이 배열되는 것을 발견하고,주기율표 중 모르는 원소도 그 원소의 화합물의 성질에서 유도해 낼 수 있었던 획기적인 연금술이 그렇게 찾던 엄밀한 의미의 원소변환을 성공시켜서,원자폭탄이 만들어지고 방사선 동위원소로 의학적 진단에 이용하는 시대가 열리게 했다.그래도 인간은 신비주의의 영향에 빠지는 경향이 있는 모양이다.1920년 초에 화학분야에 노벨상 수상자인 프리츠 하버는 금속이 황금으로 변화하는 한 연금술사의 연기를 보고 황홀경에 빠졌다.그는 <신사.숙녀 여러분,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옆의 사람들에게 소리쳤다.며칠 못 가서 실헌가에 의해 더욱 비판적인 분석이 행해 졌을 때,금테안경의 전체가 금으로 변했던 것을 밝혔고 하버는 언뜻 보아 믿은 것을 후회했다.1968년 파우엘과베르기어는 <마술가의 아침>이라는 책에서 오늘날에도 소수이기는 하지만 연금술사가 프랑스.영국.독일.이태리.모로코.체코.미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얘기한다.그들은 미국 대학 교수도 예로 들었는데 그는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영약이 중소수와 연관이 있고 불사를 추구하는 비밀집단만이 아는 어떤 비밀이 있다고 억측하는 사람들이었다.불로불사의 영약은 연금술의 쇠퇴 이후에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백신에서 비타민에 이르는 신비한 약들,설파제,신선한 광천수,염소 젖 등등의 것들이 관심을 끌어 왔다.
  미국의 생리학자였던 안드류 아이비는 말의 혈청으로 부터 분리한 <크레비오젠>이라는 것이 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였는데,1953년 일리노이 대학 총장이었던 죠지 스토다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비판하자 아이빈는 그를 명예훼손죄로 소송,30만 불을 청구하였다.판결은 질질 끌다가 1966년,10년이 넘어서야 아이비의 패소 결정이 났고 일리노이 대학은 스토다스에게 영예상을 수상하였다.이 약재의 발명자였던 스티븐 두로빅스는 90만 불의 세금포탈로(많이도 팔렸다는 얘기다)미국을 떠났다고 한다.

  유추법은 역사학자 드레게는 유용할 수 있고,어떤 사고(思考)기술을 돕는 데 교육학적 도구가 될 수는 있다.하지만 과학에서는 실험에서 증명이 되어야 하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담금질이 되어야 한다.태양계의 개념이 원자의 구조를 설명하는데 교육학적으로 사용될 수는 잇지만 실상과는 거리가 멀다.유추법은 지식의 문에서 열쇠 구멍의 역할만 한다.열쇠구멍을 통해 들여다본 세계는 왜곡된 상을 제공한다.정확한 것은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다.






13.  주술(呪術).마술(魔術)
  

주술witchcraft은 초자연적.신비적인 힘을 빌어 인간세계를 둘러싼 여러 가지 현상을 점치고 회복을 가져 오려는 술(術)로서,한국에서의 무당과 일단 연관지어 생각하면 될 것 같다.주술의 역사가인 마가렛 머레이는,주술은 중세기에 기독교와 함께 공존하였던 또 하나의 명백한 종교라고 말하고 있다.이러한 견해는 1488년,주술의 해로움과 세계 모든 나라의 종교재판관 임명에 관하여 규명하고 있는 교황 이노센트 8세의 칙서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

16. 외계인(外界人)이 존재할 확률


UFO의 존재란,기상의 이상현상이나 이상기류에 의해 구름이 UFO로 보이거나 레이더에 포착이 되더라도 전파의 난반사 등에 의한 엉터리 환상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또는 한사람이나 몇 사람의 환각이나 환청에 불과한 경우도 많다.그러면 외계인에 의한 방문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일까 ? 다른 방향으로 살펴 본다.
  원래 코넬 대하의 프랭크 드레이크 교수가 발표한 것을 칼 세이건이 1974년 <행성간의 통신의 문제점>이라는 글을 통해 발표했었고,1980년 발간되어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을 일으켰던 <코스모스>라는 책에 상세히 설명되어 나온다.그 책에 기술된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쓰면 다음과 같다.

  N = Rxfp.ne.fi.fo.L

  N:은하계내에 진보된 기술문명 세계가 몇 개나 있을 것인가.

1 RX:은하계 내에 있는 항성의 수
2 fp:행성계를 지닌 항성의 비율
3 ne:어느 특정한 행성계 가운데,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생태학적 환경을 가진 행성의 수
4 fe:생물이 살고 있는 행성중에서,실재로 생물이 탄생하고 진화한 행성의 비율
5 fi:생물이 살고 있는 행성중,지적 생물이 존재하는 행성의 비율
6 fo:지적 생물이 존재하는 행성 중,통신 기술을 지닌 문명인이 있는 행성의 비율
7 L:그 행성의 수명 중에서 기술문명인이 존재하는 기간의 비율
1 Rx의 수는 꽤 잘 알려지고 있다.Rx는 은하계 내의 항성(태양 계에서는 태양)의 숫자를 나타내는 것인데 하늘의 대표적인 작은 구역의 별의 숫자를 주의 깊게 헤아림에 의하여 그 숫자를 알 수가 있다.최근의 추정에 의하면 4*10 11승,즉 4천억 개로 되어 있다.대부분의 항성들은 수십억년,또는 그 이상의 수명을 지니고 그 사이에 안정된 빛을 발산하여 근처의 행성에서 생명이 탄생해서 진화하는 동안의 적당한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2 항성이 형성될 때는 대체로 행성도 같이 형성된다.그것을 나타내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다.예를 들어 목성.토성.천왕성 등을 도는 몇개나 되는 위성은 소형 태양계 같은 것이지만 이것은 행성이 향성되기 쉬바는 증거의 하나이다.또는 행성의 기원에 과난 이론과 이연성의 연구도,항성 주위에 테가 있다고 하는 관측결과도,가까이의 행성이 행서의 이력에 끌려 휘청거리고 있다고 하는 예비적인 관측의 결과도,행성이 형성되기 쉽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거의 틀림없이 모든 항성이 지니고 있을 거시다.따라서 항성 가운데 행성을 지니고 있을 것의 비율인fp는 거의 3분의 1에 가까울 것이다.따라서 은하계에 있는 행성계의 총수는 1천 3백억 개 정도가 될 것이다.이들 행성계가 우리들의 태양계와 마찬가지로 각 10개 정도씩의 행성을 지닌다고 하면 행성세계의 총수는 1조가 넘는다.
  3 우리들 태양계 속에서 생물이 살아가는데 적절한 천체가 몇 개 인가는 문제다.지구가 그렇고 화성이 가능성이 있으며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과 목성등도 그럴 것이다.마음 좋게 4라는 숫자를 선택하자.그러면 은하계 내의 생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의 수는 총 5.2*(10*11)승이 된다.
  4 실험에 의하면 생명의 기초가 되는 분자는 우주의 가장 흔해 빠진 조건 아래에서 용이하게 만들어진다.즉 자기자신의 복제를 만들 수 있는 분자의 건축 재료는 간단하다.하지만 수 십억년이나 되는 원시적인 화학상태에서 생명이 계속해서 자라나고 진화해 오는 데 장애가 전혀 없었다는 생각할 수 없고 오히려 방해가 더 많았을 것이다.3분의 1이라는 숫자를 선택한다.즉 은하계의 행성 5가운데 실제로 생명이 탄생하고 진화를 했던 행성은 4*(10*11)*1/3*4*1/3인 약 1.8*(10*11),즉,약 2천억 개가 있었다는 것이다.5.6 여기서 부터 애매해 진다.생명이 탄생해서 오늘날 우리와 같은 지적 생물이 가능성은 얼마인가 ?어떤 과학자는 <삼엽충의 출현에서 부터,부리우는 법을 배우기 까지는 모든 행성계에서 마치 탄헌 처럼 진행한다>고도 하고 어떤 과학자는 <1백억 년이 넘게 세월이 걸려도 기술적인 문명은 태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인간이 현재와 같은 지능과 기술을 지니기에는 역사상 수 많은 우연이 있었을 것이다 수많은 돌연변이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와 같은 인간이 만들어 졌다는 것은 필연으로 돌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다른 세계의 문명은 전혀 다른 경로를 겪으면서 발달할 경우도 많았음에 틀림없을 것이다.여기서는 캠브리아기의 불가능 하다는 점을 고려해도,좀 후하게 주어 FI*FO에 1%라는 숫자를 선택한다.이것은,생물이 탄생했던 행성 가운데 오늘날과 같은 기술문명이 이루어진 것은 겨우 1%에 지나지 안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지금까지의 것을 합산해 보면,
N = Rx * fp * fe * fi * fo =2*(10*9)이 된다.즉 은하계의 행성 가운데 한번 기술문명을 꽃피웠던 행성이 20억 개 정도는 된다는 말이다.그러면 UFO가 외계인의 것이라는 것은 그럴듯해진다.
  7 하지만,20억 개라는 것은 적어도 한번 기술문명을 꽃피웠다는 것이지,현재 기술문명이 꽃피는 행성이 20억 개 있다는 말은 아니다.우리는 현재 먼 옛날의 사건도 그 연대를 추정할 수 있다.지층형성과,방사선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여,고고학.고생물학.지질학적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다.
  천체물리학의 이론은 우주의 기원을 대폭발 Big Bang에 두고 있다.그것은 150억년 나이를 가지는 거시다.우주연대기를 표시하는 바업ㅂ에 대해서는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 The Dragons of Eden>을 인용한다.
  공룡이 출현한 것은 크리스마스 이브 였고 꽃들은 12월 28일에 피어났다.남자와 여자가 출현한 것은 12월 31일 밤 10시 30분의 일이었다.기록이 남아있는 역사는 모두 12월 31일 마지막 10초 사이에 이루어졌던 사건들이었다.50억 년의 지구의 역사 중에서 기술문명이 꽃피는 기간은 몇 %일까 ? 지구가 탄생한 지 약 50억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전파천문학을 특징으로 하는 기술문명은 겨우 50년도 안 된다.따라서 L은 (10*(10*-8)보다도 작다.즉 1백만 분의 1이다.따라서,
N = RX * fp * ne * fe * fi * fo * L = 20개의 답이 나온다. 즉 어떤 특정한 시점을 생각하면 은하계 가운데는 자고 어설프게 가엾을 정도의 기술문명세계밖에는 없다는 말이다
  N 의 값은 1이라는 작은 숫자가 될지도 모른다.문명인들이 전파천문학을 배우자 마자,자기자신을 파괴해 버린다면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 이외에 말을 걸 상대를 한 사람도 갖지 못하는 셈이 된다.문명이 꽃피는 수십억 년의 세계가 필요하지만 일단 꽃피운 문명은 너무나 쉽게 그 꽃잎이 떨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

  미국 버지니아 주의 굴립전파 천문대에서는 1961년 부터 오즈마 Ozma 계획을 세워 천체의 우주인이 보내올지도 모르는 신호.전파를 받아서 해독하려는 일을 시작하였다.현재까지 성과는 없지만 그것은 이런 가정이다.만약 몇 개인가의 문명사회가 고도의 기술을 획득하고 난 다음에도 계속 살아가는 문명사회가 고도의 기술을 획득하고 난 다음에도 계속 살아가는 것을 배웠다면 L의 값은 10*(18*-8)이 아니라 훨씬 더 높아져 10*(10*-2)까지 될 수도 있을 것이다.즉 전파 천문학이 발견 되고도 5,000만년 이상을 살았다고 가정하면 은하계속에 있는 문명사회는 수천만에 이른다.또 전우주에는 수십억 개 이상의 은하계 같은 외부 은하들이 있다.그렇다면 그 수는 엄청날 것이다.우주에는 항성으로 부터의 메시지가 부드러운 노래 처럼 퍼져 있을 것이다.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문명세계는 2백 광년밖에 안 떨어졌을 것이다.
  반경 50억 광년인 이 우주에서 우주인이 우리를 찾아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전파천문학이 발달이 되어 오즈마계획을 하고 있지만 1990년도에 미.소가 보유하는 핵탄두는 1만 5천 개로서 천만개의 히로시마 원자탄의 위력을 가진다.앞으로 인류는 5,000만년 이상을 살수 있을까 ?모든 문명 세계가 5,000만 년이나 존재하여 우주선을 타고 사람들이2백년 광년 떨어진 곳에 있어 그 우주인들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온다고 해도 지구까지는 200년이 넘게 걸린다.지금부터 5,000만 년을 더 살아 남을 수 있다면 광속에 가까운 속도의 우주선은 틀림없이 만들 수는 있을 것 같다.그 전에 지구는 파멸되지 않을까....
다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광속우주선을 타고 문명세계를 찾아간다고 가정해 보자.반지름 200광년 의 구(球)안에는 20만 개의 항성이 있어 식민지를 개척할 수 있는 행성도 틀림없이 그 정도 이상은 될 것이다.앞의 드레이크 방정식을 참조하기 바란다.그걸 무슨 수로 다 찾아다닐 수 있을까.우선 천문학적 지식을 이용해서 전파 등이 포착되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실제로 문명사회가 있을 만한 행성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문명세계가 어떻게 외계의 문명세계에서 포착될 수 있을까.인류가 전파를 발사한 지는 20년밖에 안 되었는데.---지금까지의 가정은 문명 세계가 5,000만 년이나 존속했을 때의 가정이다....불가능한 얘기인 것 같다.
  불가능한 세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아ㅗ고 그것마저 가능하다고 가정하자.외계인이,지구를 방문한다.지구의 역사 50억 년 시점 중에서 하필이면 100만 분의 1의 확률에 불과한 20세기에 나타난다.TV에서 방영되는 <브이 V>처럼 외계인 들이 직접 출현해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더 많지 않을까.그리고 그 모습은 동일한 공통점이 있어야한다.그 불가능한 확률을 극복하고 지구에 나타난 이상.그러면 UFO가 있다고 주자하는 사람들에 의해 종합된 UFO 목격담을 들어 보자.
1 영국의 고든 크레이톤은 <휴머노이드>라는 책에서 1947년부터 1965년까지의 근접 조우 675건을,신장을 하나의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아홉 종류로 분류한다. 즉,거인.키가 큰 이간 (2.7m 전후).보통 키 작은 몸집의 인간 (1.2 - 1.5 m)소인.호전적 털이 많이난 소인.푸른 살결의 소인.털이 많이 난 거인.기타.
2 일본에서 UFO 연구의 1인자라는 미야마 히로시는 네 가지로 분류한다.우주복형.제복형.로보트형.다모설남형(多毛雪男型)등.
3 또,미국의 제임스 모즈리 등은 그가 쓴 <더 에이리언>이란  책에서 휴머노이드의 네가지 형태를 밝히고 있다.타입 1은 신장 1-1.5M로 큰 머리와 넓은 이마,사이가 넓고 큰 눈을 가졌고,코는 구멍만 들여다 보일 정도며,입은 입술이 없다.대개 금속적인 다이빙 슈우츠를 입고 있다.타입 2는 신자 1.5-2M이내로,사람을 많이 닮고 있는데 동양인의 얼굴형에다 피부는 갈색으로 햇빛에 탄 빛을 지니고 있다.타입 3은 타입 1과 2의 털이 그렇게 지능이 높지 않은 것으로 상상되고 있다.타입 4는 거대한 아메바 또는 해파리 같은 것.....

  현 시점에서 우리가 외계인의 방문을 받는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끼지 않는가 ?. 백 번 양보해도 UFO 가 나타나기 이전에 전파 천문학에 의해 우주의 다른 문명으로부터 복잡한 메시지를 전해 받을 것이다.아직까지 전파로 받은 메시지는 없다.


,,,,,,,,,,,,,,,,,,,,,,,,,,

18.아틀란티스와 크리슈나무리티


19세기 말 이그노티우스 도넬리는 독학으로 변호사가 된 사람이었다.그가 쓴 소설의 하나는 100만 부 이상이나 팔렸다.그는 28세에 자신의 출신 주에서 부지사가 되었고,그의 임기가 끝날 무렵에는 미국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1882년 그는 <아틀란티스 --대 홍수 이전의 세계>를 출판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일찌기 지중해 저편 대서양에 존재한 큰 섬은 대서양 대륙이 남긴 유물이며,이 섬은 고대 세계에서 아틀란티스로 알려져 있다.
2 플라톤에 의해 알려져 있는 이서믄 오랫동안 우화로 생각되어 왔으나,실은 어김없는 사실이고,인류가 미개상태에서 처음으로 문명세계에로 성장한 곳이다.
3 아틀란티스는 대 인구를 거느린 강대국으로 성장을 해서 세계 곳곳에 문명국가를 세워졌다.에덴 동산.올림프스 산 등은 아틀란티스의 기억에서 나온 것이다.또,고대 그리스인.페니키인.인도인 등이 숭배한 왕이나 여왕은 아트란티스와 왕이나 영웅들에 지나지 않았다.
4 모든 유럽의 알파벳의 근원이 된 페니카의 알파벳은 아틀란티스의 알파벳에서 유래되었고,이집트와 페루의 신화는 태양숭배 였던 아틀린티스의 무서운 자연의 대변동으로 붕괴되었고,이 이야기는 여러 나라의 대홍수.대범람에 얽힌 전설형식으로 오늘에까지 전해내려 온다.
  아틀란티스는 매우 유명해졌다.영국의 수상 윌리암 글래드스톤은 매우 감명을 받아 침몰한 대륙을 찾을 배를 보내기 위해 정부를 설득 할 정도였다.아틀린티스는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나 과학사회에 서는 극소수가 관심을 가질 뿐이었다.지지학자들은 그런 큰 대륙이 침몰한 적은 결코 없다고 발표하였으나 아틀란티스의 열기를 점점 번져 갈 뿐이었다.
  1974년,버클리 대학의 몇몇 학자들은 이것에 다시 관심을 가지고 <잃어버린 세계와 그 황금시대>라는 제목의 심포지움을 가져 신화학과 과학적인 측면에서 다루었다.이집트학 조교수인 데이비드 라킴은 도넬리 책에 나오는 실제 연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했다.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어스>에는이집트에 망명해 있을때,사이스라는 거리의 늙은 신관(神官)이 '일찌기 당신들이 모르는 아테네가 존재하였으며,특히 입법과 군사에는 뛰어났지만,그 도시가 세워진 것은 그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9,000년 전의 옛날이라'고 전제하면서,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고 한다.
  일찌기 헤라크레스의 기둥(지브럴탈 해협)서쪽에 하나의 섬이 있었는데,ㅣ 섬은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컸다....아틀란티스라고 불린 이 섬은 주변의 섬들과 리비아.이집트.유럽의 티레니아 근처까지를 존속시킨 강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다..건조물은 금.은.구리.석상아 등 불꽃처럼 빛나는 이상한 금속 등으로 장식되어 있었고,육지로 이어진 운하의 환상로에는 공원.학교.병사(兵舍).경마장 등이 있으며,큰 부두는 각지에서 모이는 상인들로 밤낮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군대는 전시엔 구 별로 지집이 행해졌고,한 구역의 인구는 6만에 달하였다.육군은 중전차 1만대,견전차 6만대,병사 100만의 해군은 군선 1,200척,수병 24만명이라는 대군이었으며.....>
---환상적인 이야기이다.굳이 조사할 필요도 없이 예수가 태어난 서기 1녀네 세계인구는 2억 5천만명,서기 1650년에는 5억명,1850년에는 10억 명,현재는 기하학적으로 포물선을 그리면서 많아져서 40억이 넘지만.기원전 9,000년에 해군만 100만 명이 어떻게 있어을까.<쇼 국지의 적벽대전에서 100만 명 가깝게 죽었다는 기록도 따라서 10배 이상 과장된 숫자에 불괗다.이 환상의 대륙인 아틀란티스를 찾는다고,지중해.대서양의 곳곳을 찾아다닌 사람들이 많았다(결국 찾지 못했지만).해변에서 가까  얕은 곳이라면 몰라도 큰 바다 속에 또,어느 곳인지도 확실치 않은 대양의 바다에서 침몰하였다 하니 무슨 수로 발견한단 말인가.우화(愚話)가 실화(實話)로 둔갑해 버린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 레무리아 대륙

  대서양에서 아틀란트와 비슷하게,태평양에서는 Mu 대륙,인도양 에서는 레무리아 대륙이 상정(想定)되었다.<레무리아>는 생물화자 F.R.스크레터가 lemur라는 여우원숭이의 진화와 분포에 관해서 조사.연구를 하던중 얻은 가정(假定)이다.즉,아프리카의 동남단 옆인 마다가스칼 섬에 살고 있는 여우원숭이는 아프리카 본토에는 없는데 인도양에서 멀리 떨어진 스마트라에 서식하고 있음을 발견,혹시 마다가스칼에서 인도양을 건너 인도와 스마트라에 이르는,<잃어버린 대륙>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시간이 후른 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마디가스칼 섬의 동식물은 호주와 나아가서는 남미에서도 살고 있었다고 한다.이 레무아에 대한 가설은 블라바츠키 여사에 의해 선전에 이용되어 발전하게 되었다.그녀는 1875년에 설립된 신지학회(神智學會) Theosophical Society의 창시자였다.
  블라스키 여사는 레무리아 대륙에는 원수리처럼 생긴 거인이 상았으며 이 사람들은 아틀란티스로부터 이주해 왔다고 주장하였다.신지학회의 다른 회원들도 아틀란티스로부터 이주해 왔다고 주장하였다.신지학회의 다른 회원들도 아틀란티스 대륙과 레무리아 대륙에 대해 과장된 소리를 하였다.
  블라츠키 여사를 이어 회장이 되었던 베산트 여사는 아틀란티스대륙에 살았던 사람들은 8m가 넘는 거인들이었고, 그 육체는 매우단단해서 칼로도 베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독일 지부장이던 루돌프 스나이더는 레무이아인은 의지(意志)의 힘으로 매우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수 있고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다.아틀린티스를 기본적 사상으로 이용하는 신비의 신흥종파로는 그 밖에도,300만 회원을 가진 Eckankar라는 지반도 있다고한다.

# 크리슈나무르티와 신지학회

  출판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1권 27판 133,000부 발행 ! 이책은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닙니다.살아 있는 성자의,영혼을 뒤 흔드는 책 !
아직도 이책을 읽지 않으셨읍니까 ?지금 졷 서점으로 가십시오.이 책은 당신의 영혼 속에 스며들어 존재의 진리를 깨닫게 하고 삶을 완전히변혁 시킴으로써 당신의 인생을 참된 자유와 평화,그리고 사랑으로 이끌 거십니다.
  위의 글은 크리슈나무르크의 <자기로부터의 혁명>1,2,3권에 대한 <시농아>에 게재된 선전문이다.역자의 말을 잠깐인용하자

<인도에서 태어난 위인,그는 종교적이지만 종교가가아니다.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루와도 색다른 인물,그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스피리튜얼 마스터라고 부른다.아마도 종교적 철인이라고 할 만한 인물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이 만인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지구 크리슈나무르티는 1895년 5월 11일에 남인도의 마다나팔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그 부치는 그 고향의 부유한 바라문 가족이었으며 그런 아버지 밑에서 크리슈나무르티는 여덟 번째 아이로 태어났다.그는 어린시절 부터 철저한 채식주의였다고 하며 매우 내성저기고 몸이 허약했으며 학교 가기를 몹시 싫어 했지만 타인에 대한 동정심은 특별히 강했던 모양이다.
  1909년,신지학회 지도자중 한사람이었던 찰스 리드미터가 마침 들판에서 몇명의 아이들과 놀고 있던 소년 크리슈나무르티에게 <위대한 정신지도자>로서ㅢ 소질이 있음을 발견하고,즉시 그는 크리슈나무르티의 아버지에게 승락을 얻어,그와 동생을 당시 학생히장으로 있던 안니베산트 부인에게 데리고 갔다.그녀는 그 소년의 보호자가 되어 양부모서 그들의 생활을 보살피게 되고 (이 관계는 1923년 베산트 부인이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크리슈나무르티도 학회의 기대대로 탁월하게 그 초인적인 지혜를 발휘해 크리스도의 재래(再來)라고 까지 일컬어지게 되었다.....>

--필자도 크릿나무르티에 대해서는 이 정도만 알고있었고,책 내용도 그럴듯하고 라즈니쉬처럼 이율배반적인 것도 아닌것 같고 해서 '그런가 보다' '신비한 뭐가 혹시 있나.....'등으로 생각을 했었다.그 이름과 용모의 분위기도 그러했고.....

# 신지학회의 배경

  신지학회는 1875년 9월 H.P.블라바츠키와 H.P.올코트를 주측으로 뉴욕에서 창립되었다.이 단체는 블라바츠키 여사의 교령술(交靈術)을 연구하던 <기적의 모임>의 변형이었고,영매(靈媒)인 E.H.브리텐과 유럽 신비주의와 주술을 이어받은 몇몇의 사람들로 구성 되었다.목적은 교령술.강신술(降神術)spirtualism.신비주의 드을 보급하는 데 있었다.이것은 앞에서 언급 되었던 동물자기설과 최면술에 까지 거스러 올라간다.
  인간의 숨은 잠재력을 개발한다고 선전한 신지학회는 19세기 후반에 물질문명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새로운 신을 찿고 있었던 당시사람들의 감각에도 맞아떨어져서,19세기 후반에 신비주의의 보급에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된다.1831년 우크라이나 지방에서 태어난 브라바츠키는 한 영구인 선원을 만난 후 같이 다니면서 서커스단에서 일을 하였다.그녀는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였다고 하고,영매들을 만나기도 하고 환각제에 몰두하기도 하 다.미국에 온 블라바츠키 여사는 영매를 연구하던 올코트 대령을 만나 <기적의 모임>을 먼저 만들고 이어서 <신지학회>를 세우게 된다.그들은 인도를 방문하고,인도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1,300페이지에 달하는 신비주의에 대한 책을 펴내기도 하였다.....
  1907년 올코트마져 사망하자 안니베산트가 회장직을 맡게 되고 찰스웹스터 리드버가 그 오른팔 역할을 하게 되었다.크리슈나무르티를 발견했던 그는 영국 성공회 교회의 목사출신이었다.그도 다른학회 회원들 처럼 엉뚱한 소리와 행동을 잘했는데,기원전 540년전에 사모스의 피타고라스 학파에 있을때 신지학회와 처음 접촉하였다고 늘 버릇처럼 주장했다.그는 베산트와 둘이서 투시력이나 텔레파시로 실험하기도 하면서 <신비의 화학>이라는 것도 만들어 냈다.게다가 그는 어린소년과의 동성애를 즐겨온 사실이 드러나 2년간 신지학회에서 쫓겨나기도 했다.블라바즈키여사와 올코트대령이 없는 신지학회는 점점 세력이 약해졌고,그 결과 어떤 새로운 것이 ㅍㄹ요하게 되었다.그 책임은 리드비터가 맡게 되고,그는 신지학회 본부의 한 고용인의 아들을 인도의 어떤 해변가에서 발견한다.베산트 여사는 크리슈나무르티 소년에게서 블라바츠키여사가 예언한,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세셰 지도자적 자질을 발견하고 그를 키우기로 했다.그 소년은 부활된 예수의 화신이었다.

# 크리슈나무르티의 태생

  1911년 베산트여사는 미래의 정신적 지도자이며 메시아를 맞이하기위해 <동방의 병 협회 Order of the Star in the East>를 세우고,12월28일 그 소년은 협회 입히식을 가진다.일은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아서 크리슈나무르티의 아버지는 이들을 돌려달라고 진정,법정 투쟁까지 하다가 결국 아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켜주겠다는 조건에 합으하고야 일이 해결되었다.그러는 동안에도 이탈자는 계속 생겨서 1909년 베산트 부인의 비서이던 G.R.S.미드는 신지학회를 이탈해서 <탐구협회>라는 새로운 협회를 세우고 잡지도 발간 한다.여기에는 에즈라 파 드 같은 유명한 시인도 소속되어 있었다.또, 독일 지부장이던 루돌프 스나이더는 동방의 별협회가 점점 엉뚱한 짓을 한다고 탈퇴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웬만큼 교육을 받은 크리슈나무르티는 1921년 부터 순회 강연을 시작한다.동방의 별협회는 새로운 메시아를 선전하기 시작했고.....드디어 1925년12월28일,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는 출범되었다.회원이던 매리루티안스는 크리슈나무르티가 어떻게 지도자를 정식 출범되었다.회원이던 매리루티안스는 크리슈나무르티가 어떻게 지도자의 재림을 예언했는지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그(크리슈나무르티)는 이렇게 얘기하곤했다.'고통받고 불행한 사람,그리고 또는 행복한 사람들을 위해 나는 왔다.단지나를 이래하는 사람들만을 위해.....'그리고 목소리가 바뀌면서 외쳤다.'동정을 원하고,모든 것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왓다.나는 파괴가 아니라 재건을,분열이 아니라 통합을 위해 왔다'라고.>

  그러나 이 일종의 신흥 종파 단체는 4년 밖에 지속하지 못햇다.1929년 그는 스스로 동방의 별 협회가 제 몫을 하지 못한다고 해산시켜 버렸다.그럴듯한 몇 마디 말을 남기고 ....그 이후로 크리슈나무르티는 신지학회와 상관 없는 개인 적인 철학을 얘기한다. 그 이후로 신지학회는 급속히 쇠퇴하기 시잣했다.
  리드비터는 신속한 행동을 발휘,정신적 지도자를 크리슈나무르티에서 전직 학교 교장이었던,죠지 아룬데일이라는 사람으로 바꾸고는 호주로 떠나버렸다.호주에서도 그의 통찰력이 있는 연구는 계속되고,그의 동성애적 행위도 계속되었다고 한다.그리고 베산트 부인은 크리슈나무르티가 독립해 나간 다음 해에 사망하였다.

  국내 서적에는 <Theosophy>가 <신지(神智)>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신지(神智)>자 옳지 않을까 ? 신지학회는 지혜를 가졌다기 보다는 자체 나름의 특이한 지시글 세운 신흥 종파적 범주에 속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우리나라에서도 요즘 많이 읽혀지고 있는 크리슈나무르티의 사상이나 글은,심령과학이나 선도소설류와는 달리 사회에 끼치는 긍정적 요소가 있다.그러나 만인의 존경을 받고 있다든지 살아있는 성자(聖子),예수의 재림....등은 지나친 우상화일 수도 있다.과연 현대는 절대의 정신적 지도자.사상가를 찾아 목마른 시대인 것이다.

19. 신 흥 종 파 들


1.라즈니쉬

  크리슈나무르티를 능가할 정도로 우리에게 열띤호응을 보이게 하는 사람,그는 라즈니쉬이다.요즈음 일반 서점가를 장식하는 사성가가 라즈니쉬의 책들이다.두살람 모두 인도출신이고 선(禪)문답 가튼 역설적인 얘길 하는 것도 공통점이랄까 ?
  필자도 비판과 분석의 태도를 갖지 않고 라즈니쉬의 글을 대하면 우선 내용상의 신비스러운 것 같은 분위기를 받아들이게 된다.그러나 그 깊이를 응시하다 보면 선도소설 못지 않은 허무가 있고 우상화가 있다.진실과 진리를 인식하는 데에 흐러드는 입장에서 이 장을 쓰게 되 다.

  <안사슴 처럼 천진하고도 장난기 가득한 눈동자는 수십 광년 너머의 아름다움을 향한 응시를 계속하고 잇고,부드럽고도 성스러운 목소리로 신비로운 깨달음의 세계를 말하는 이,철학.심리학.사회학.정치학.경제학과 크리슈나무르티.부처.노자와 장자.예수의 심오한 세계를 단순히 우화와 반짝이는 웃음으로 풀어낼 줄 아는 사람.놀랄 만큼 박식한 교양위에 그 가치의 진폭이 무궁무진한,감가과 깨달음의 사람.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가장 완벽한 통합자로서 자유와 해방의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이.
  바그완 슈리 라즈니쉬에게 쏟아지는 찬사는 끝이 없다.그것은 찬사라기 보다는 상당한 힘으로 정착된 한 종교의 교주에게 보내는 존경과 믿음의 감사 말씀이기도 하다.>
--라즈니쉬 책의 역자가 소개하는 글이다.상당하다.라즈니쉬의 다음과 같은 얘기는 압축된 아름다움마저 내포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성자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들이 필요하다.꽃을 피우고,흐르고,살아가는 사람들.>

  그는 크리슈나무르티처럼 좀 남다른 (신비적.마술적)성장 배경을 가지지도 않았다.오히려 평범한 과정--철학과는 졸업하고 강의를 좀하고,저널리스트로 약간 화약을 했다고 전해진다.그후 21세기(?)때에 어떤 깨달음이 엄습해서,인도의 봄베이 근처에서 그 깨달음을 나누어 주다가 그 장소를 미국으로 옮겼다고 한다.라즈니쉬의 왕국은 오레곤 주에 있는 황폐한 목장을 사들여 6만 에이커가 넘는 광대한 타운을 형성했다고 한다.그의,역설(力說)로 가득찬 책의 전체내용을 비판할 만한 능력은 필자에게 없지만 몇몇 구절을 인용해 본다.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들에 핀 백합을 보라.그들은 애쓰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는다.'들에 핀 백합의 비밀은 무엇인가 ?그들은 자연 스럽게 산다.그들은 자연 스럽게 피어있다.그들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애쓰지도 않는다.아마도 예수는 이 구절을 어떤 도가(道家)적 원전에서 구했음이 틀림 없으리라.그가 인도를 여행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심지어는 그가 일본을 여행했다는 이야기도 있다.일본에는 예수가 다녀갔다는 곳이 있다.또한 그가 티벳을 방문했다는 이야기도 있다.어쩌면 그는 일본이나 티벳에 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아마도 그것은 그 자신의 내적 경험일지도 모른다.그러나 그는 분명 도인이다 --예수는 신뢰 받을 수있다.>
--일본이 서양에 알려진 것이 언제인지 예구사 살고 있는 시대에 일본을 갔었다.안 갔었다는 등 주장하고 있다.연금술에서 처럼 횡설 수설하는 것과 이율배반적인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만일 그대가 노자.장자.열자 등을 만난다 할지라도 그내는 그들을 알아볼 수 없을 것이다.그들은 너무도 평범할 것이다.그들은 그대에게 어떤 특별한 것을 부과 하지 않는다.기적을 보여 주지도 않고,초능력 적인 힘을 보여 주지도 않을 것이다.그들은 지극히 평범하다는 것,그것이 바로 도(道)의 메시지이며 그대가 다른 어떤 것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전혀 갖지 않을 만큼 평범하고,자족하는 것을 의미한다.먹고.마시고.사랑하고.말하고.듣고.걷고.자고.햋빛이나 달아래 앉고....이 사소한 일들을 그대가 만족 스러운 눈으로 볼때 이것들은 숭고하게 보인다.>
--기적을 바라고 신비의 힘을 바라는 선도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런 라즈니쉬의 글은 필요한것 같다.도교와 불교와 힌두교.유교.기독교등의 사상을 혼합하면서 도교의 사상체계로 설명하는 것,그것이 두 번째이다.

  이번에는 역자의 해설 부분을 보자.
<라즈니쉬가 자주 인용하곤 하는 우화중에는 심리분석가와 정신병원에 대한 것이 많다.미국사람들은 정신분석가를 마치 치과에 가듯 정규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있고,프러이드학파의 분석요법이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이 라즈니로서는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서양의 현상>중의 하나이다.그는 이것이 미국위 특수한 현상으로서 집단적인 노이로제라고 진단하고,누구나 정신분석학자가 정신과 의사와 상담기일을 어기면 부란 속으로 빠지고,마치 마약 상습자 처럼 정규적으로 그들에게서 마취를 당하곤 하며,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몇몇 가난한 사람들 뿐이라고 개탄한다.사실 미국여성들의 가장 즐거운 대화의 주된 네영은 '내 정신과 의사는.....'등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얘기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은 인간의 마음.정신을 해부하려 했다.그것이 다름아닌 분석.정신분석이다.처음의 그는 인간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의 요소를 이루는 부분으로 분해해서 크게 못쓰게 만들었다.그 후 아사지오니라는 사람이 정신분석법을 만들어 냈다.그는 프로이드가 했던 것을 원상태로 회복해 놓으려고 했다.그는 다시 부분을 종합했고,각 정신분석 연구소마다 이 두방법을 번갈아 적용하고 있다.그것은 갈 데 없는 과학이다.그러나 인간은 과학이상의 것이다.그것은 인간의 전체적 율동을 냄샞보차 맡아 내지 못하였다..>
--가슴에 와 닿는 글이다.맞는 부분도 상당히 많고....하지만 두 번째 인용 부분의 정신분석에 관한 글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아사지오란 이름도 처음 들어 보고.

  라즈니쉬의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서양현상>을 이용한 그 자신의 얘기를 하나 옮겨 본다.
<질문 : 합리화와 허튼 소리의 차이점을 얘기해 주십시오.
라즈니쉬의 대답 : 허튼 소리는 합리화 보다 훨씬 좋은 말 같지만 뜻은 같다.합리화


PREV   세계 여러 수행법...... H.U.Seol M.D.,Ph.D.
NEXT   국제 초기능기공협회에서...(?) H.U.Seol M.D.,Ph.D.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Copyright ⓒ 2004 서울 성의학 클리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