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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욱(2005-10-13 13:02:34, Hit : 451, Vote : 5
 관계시 소변인지 뭔지 많이 나와요

작성자 : 직장인 > > 안녕하세요. 설박사님. >결혼한지 7년째입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난 후, 성관계시 아내에게서 분비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요...
>성관계중에 물이 쏟아지듯이 왈칵 쏟아지곤 합니다.
>예전(출산전)에도 가끔 한 번씩 그런 일이 있었는데...그때는 그냥 재미있어 했는데.
>둘째 이후로는 너무 자주 많은 양이라서요.
>관계를 가지고 나면 이불이 다 젖어서 세탁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 >왜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인가요?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봐야하는 것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야 될 문제가 아니라 성반응이 좋은 부인를 가지신 분이지요. 축하합니다.

여성도 사정할까
23 -일부 학자 '개인따라 차이' 주장-

"오르가슴을 느끼면 여성들도 사정을 하나요?" 환자들이 가끔 물어오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대답은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 있다는 것이다. 'G부위'를 가지고 있는 여성은 대부분 사정을 한다는 것이다. 일부 여성에게는 질 입구에서 3-4cm 들어간 곳 앞쪽으로 콩알만한 크기의 부위가 있고, 만져보면 스펀지 같은 감각을 느낄 수 있다. 1950년대 독일 의사인 그래펜베르크가 처음으로 발견해서 보고했고, 30여 년 후인 80년대에 페리 등이 4백여 명의 여성을 직접 조사한 결과 이를 확인하여 'G부위'라고 이름지었다.
'G부위'는 요도를 따라서 방광의 목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남성의 음경 해면체와 같은 조직에 둘러싸여 있어 남성의 전립선과 흡사한 조직이다.
이 부위는 평소에는 잘 만져지지 않지만 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10원짜리 동전만하게 커지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G부위가 자극을 받기 시작하면 많은 여성들은 방광이 비어 있어도 마치 소변을 볼 것 같은 충동 즉 사정감을 느끼고, 자극이 계속되면 성적 쾌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일부 여성들은 오르가슴만 느끼고 또 다른 여성들은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마치 요도로부터 소변이 힘차게 방출되는 것과 같은 현상(사정)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액체는 소변 냄새가 나지 않는다. 마치 우유를 희석시켜놓은 것과 같은 액체이다. 그 후 10여 년 동안 이 현상은 여섯 차례의 연구를  통해 다시 평가되는가 하면 화학적인 분석도 행해졌다. 두 개의 연구는 여성에게도 사정이 있으며 사정시 배출되는 액체는 소변이 아니라고 보고했고,
한 연구는 여성도 사정을 하지만 그 내용물은 소변이라고 했다. 나머지 세 개의 연구는 여성의 사정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여성도 사정을 한다고 주장하는 의학자들은 10-30% 이상의 여성이 사정을 하며, 이들은 G부위가 발달한 사람들이며 성감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여성의 사정이라는 것을 단순히 근육의 이완 때문에 생긴 소변의 방출로 이해하고 있다. 이처럼 양론이 맞서기 때문에 잡지나 책에서 '여성의 사정'이나 'G부위'를 확립된 사실처럼 쓰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겠다. 여성에게는 온몸이 성감대가 된다. 신체적인 것뿐만이 아니다. 약 10%의 여성은 환상만으로도 오르가슴을 얻는다. 어떤 여성들은 이 현상이 창피해서 오르가슴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 부분의 자극으로 얻는 오르가슴과 음핵의 자극으로 얻는 오르가슴은 다르다. 평상시에 소변 조절에 큰 문제가 없는 여성이라면 '사정'을 큰 문제로 생각하거나 창피하다는 이유로 오르가슴을 억제할 필요는 없다. 사실 이런 여성은 수축력이 아주 강한 골반근육을 가지고 있는 행운의 여성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질안의 감각은 사람마다 다르다. 일부에서 얘기되는 것을 사실인 것처럼 믿는 것보다 각 개인이 어떤지 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현재로서는 여기에 대한 어떤 결론도 없다. 아마도 여성의 사정에는 몇몇 종류의 다른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제일 가능성이 많은 것은 소변이다. 비록 방광을 비우고 성행위를 하더라도 소변은 어느 정도 남아 있게 마련인데 강한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질과 방광 주위의 근육이 수축해서 남아 있는 소변을 방출하는 것이다. 몇몇 학자들이 촬영한 비디오에서 보면 분출되는 모양이 꼭 소변 보는 것과 닮았다. G부위는 일반적인 산부인과적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의사들이 이 부위를 자극하지 않을 뿐더러 환자의 음핵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확인하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이다. (동아 9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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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주부입니다.아이 하나 있구요.전에는 안그랬는데 섹스할때 어느순간 안이 열이 나는것 같으면서 따뜻한 액체가 쏟아집니다. 두달정도 되었는데 이게 소변인지 아닌지 냄새는 안나거든요. 양도 꽤 많아서 엉덩이가 다 젖습니다. 애액은 달걀 흰자처럼 미끈한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냥 액체입니다.
문제는 이런 물이 나오고나면 질안이 씻겨져서 그런지 뻑뻑하다고 신랑이 궁시렁 댑니다. 갑자기 왜 이러는지....... 병원에 가야할까요. 요즘은 할때 마다 거의 흥건하게 나옵니다. 제가 어디서 보니 신체구조상 섹스 할때 오줌은 나올수 없다던데. 소변 금방보고 관계해도 그렇습니다.문제가 뭔지 고민입니다.





    관계시 소변인지 뭔지 많이 나와요  짱구엄마  2005/10/09 598 3
    관계시 소변인지 뭔지 많이 나와요  설현욱  2005/10/13 4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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