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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Seol M.D.,Ph.D.(2005-11-29 10:34:01, Hit : 6470, Vote : 600
 남편과의 관계가 너무나 힘들어요

남편과의 관계가 너무나 힘들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사님.


저는 결혼한지 7년된 주부입니다. 남편과 저는 두 사람 모두 직장에 다니고요. 전 남편과 함께 누워서 TV를 보거나 함꼐 여유롭게 얘무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만 성 관계 자체는 너무 힘들고 싫습니다.
       --> 섹스가 아니라 사랑..
             마치 사춘기 때의 '좁은문'에서 보는 것과 같은 사랑..


관계 시 흥분이 전혀 되지 않아 관계자체가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남편은 한번 관계시 사정까지의 시간이 약 40에서 50분 정도나 되며 그 동안 저는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결혼 초기에는 오르가즘을 종종 느꼈으나 최근에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남편과의 관계는 1주일에 한번에서 이젠 한달의 한번이 힘들 정도로 되었습니다. 남편은 나이가 32이고 전 34인데 남편은 성욕이 매우 강합니다.
          --> 요즈음 이렇게 연하의 남편이 꽤 많더군요..


제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다른 곳에서 찾을까 걱정도 되고, 생각하면 할 수록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어지는 듯 해 박사님께 상담드립니다.

참고로 저흰 아직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습니다.

박사님의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
         1)좋은 조언이 별로 없겠네요.. 왜냐하면 조언을 해야 듣지도 않을 거니까..
        
          2) 부인의 불감증 문제와 남편의 지루 문제를 함께 치료한다.

          3) 남편이 본인 스스로 자신의 지루문제에 대해서 치료의향이 별로 없을 것이니까.. 1번이 곤란하면 부인이 여성불감증 치료를 하면서 질압력을 100mmHg이상 올린다.

                                
궁금합니다
>
>
박사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사이트를 열게되었다가 지루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지루라는 용어와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제 남편의 증상과 너무 비슷해서 갑자기 걱정이 되는군요.
>저희는 아직 결혼한지 일년된 신혼입니다.
>제 고민의 첫번째는 일단 부부관계가 너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신혼초기부터 부부관계가 너무 없어서 결혼하자마자 걱정과 고민에 싸여 지냈지요. 처음 두세달동안은 한달에 두번을 했습니다. 결혼전에 성경험도 없었고 여러가지로 무지한 점이 많은 제가 느끼기에도 너무 관계가 없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많아서 몇번 대화를 시도해보았지만 워낙 부부사이의 감정의 교류나 대화를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별로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담아두고는 있었는지 최근에는 한달에 세번은 합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남편도 결혼전에 여자경험이 없는지 여러가지로 서투른 듯 한데 전희도 없고 애무도 대충 하고 나서 삽입을 하는데 저는 또 애액이라는 게 나오질 않는지 삽입할 때마다 좀 고통스럽고 그렇지요.
>두번째 걱정은 발기가 유지가 잘 안될 때가 있고 사정을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난달에는 부부관계가 다른 때보다 많아서 한달에 다섯번을 했는데 그중에 사정을 한번밖에 못했지요. 한번 하면 10분에서 15분 정도 하는데 하다가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잘 그러거든요. 하긴 제 남편만 문제가 아니라 저에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남편은 자꾸만 오르가즘을 느끼냐고 물어보는데 실은 오르가즘은 커녕 아무것도 느껴지질 않아요. 그냥 질 안에 뭔가 끼워져 있다는 느낌밖에는.
>아무튼 제가 걱정이 되는 것은 남편이 사정을 잘 못한다는 것인데, 이 사이트에 들어와보기 전에는 남편이 나에게 사랑이 없어서 섹스가 그냥 시들해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스트레스가 많거나 피곤해서 그런것이려니 하며 막연히 걱정을 하고 있었고 사정을 못하는 것이지루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심각한 것인 것 같네요.
>그런데 그것이 말씀하신 대로 완전히 심리적인 것인가요? 저는 그게 너무 걱정이에요.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요. 대화가 많은 부부도 아니고 평소에 키스를 한다거나 하는 애정표현도 없고 그냥 너무 재미없는 부부거든요. 저는 원하지만 남편이 워낙 무덤덤하고 저하고 가까워지는 데에 별 관심이 없어서요. 사실 저는 성상담을 해야하는 건지 부부 카운셀러가 필요한건지 잘 모르겠군요. 지루가 심리적인 문제라는 것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것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 심리적이라는 용어가 혼돈을 주는 것 같은데..정확하게 얘기하면 마음의 갈등이나 무의식과 의식의 충돌과 같은 정신분석학적인 갈등이 아니라 기질적인 질환-- 다른 얘기로 하면 현미경적으로 보이는 조직의 이상-- 다른 얘기로 하면 병리학적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용어로 사용되는 용어이지요.
예전에 정신분열증이나 조울증같은 것은 CT나 MRI로도 이상소견이 나오지 않아서 이런 설명이 붙었지요. 또다른 얘기로 경련성 질환--우리가 보통 간질이라고 하는 질환도 일차성 간질--대부분의 경우지만- 경우에도 마찬가지이지요. 단, 이 경우에는 뇌파상에서 이상이 나오지요.
마찬가지로 조루나 지루의 경우는 뇌의 사정중추에서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유전자적인 유전학적 요인을 거치면서 사정을 조절을 하게 되는데.. 그런 미세한 이상을 뇌의 현미경적으로는 정상이라고 해서 비기질적이라고--심리적이라고도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해서 질경련증인 경우는 순수한 심리학적 이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결혼한지 일년되었는데 이러니 앞으로가 문제이군요. 제일 좋은 방법은 남편과 같이 병원으로 오시면되고.. 그 것이 정 힘들면 부인이 와서 불감증적인 요소를 치료하면서 남편을 나중에 부인을 주도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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