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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Seol M.D.,Ph.D.(2005-11-29 05:33:36, Hit : 5750, Vote : 568
 비아그라를 복용해도 될까요?

비아그라를 복용해도 될까요?



58세된 남자입니다. 신문을 보니까 비아르라를 복용하면 발기가 살아 난다고하는데 정말 복용해도 아무 이상 없을까요? 아직은 그냥 그대로 발기는 되지만 좀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복용후 후유증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습관성인지, 또 암이 유발되는지, 등등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 답변이 늦었네요.. 너무 흔한 질문이고 해서..

비아그라는 공식적으로 2/1000 명이 죽습니다. 그 중 한명은 심혈관 질환하고는 상관이 없이 사망을 하고..그리고 일년 안에 7-8명은 심각하게 다칩니다.
또.. 중장기 적으로 복용을 하게 되면 동물실험에서는 50% 정도에서 대동맥염을 일으킵니다.
주위에서 가끔 보실겁니다. 멀쩡하신 분들이 갑자기 사망한 것을..
시중에 제대로 안 알려져서 그렇지 유명하신 분들도 많지요..아래 글도 참조하시고..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렇게 고민끝에 선생님한테 몇가지 상담을 하고 싶어서 인터넷사이트에 올립니다.
> >저는 결혼한지 한달된 34세 남자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성경험은 거의 없고, 가끔 직업여성과 술먹고 몇번 관계를 맺은게 다 입니다.
   --> low maintenance.. When Harry met Sally..에 나오는 대사지요.  

>결혼 첫날밤 만족스러운 발기가 되지 않아, 성기에 자극을 줌으로써 발기시켜 질에 삽입을 시도하려는 중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이 질 삽입도중 사정한게 두번 정도 되었습니다.
    --> 뭐.. 그래도 여자가 옷만 벗어도 사정하는 친구들 보다는 낫네요.

  >저는 처음부터 발기가 안되는거는 아니나, 아주만족스러운 발기는 아니지만 발기후 애무를 하거나 시간을 지체하면 발기가 점점 약해지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성행위를 하지 못할 정도로 수축되면, 성기에 자극을 주어 발기를 시키면 거의 사정단계에 이르게 됨을 경험합니다.
--> 발기가 중간에 죽는 다는 얘기..정맥성 발기부전을 의심해야지요.

  >전 위같은 현상이 몇번 나타나길래 주저 없이 비뇨기과에 방문을 했습니다.
>비뇨기과 성생님은 신혼초이고, 성경험이 별로 없어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자신감을 찾으라고 하면서, 시알리스 4알을 처방해주었습니다.
>물론 시알리스를 먹고 아주 자연스럽게 행위를 하였습니다. 약효가 3일정도 가는 걸 느꼈습니다.
> >중간에 약 의존없이 다시한번 성교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만족스러운 발기가 되지않아, 성기에 자극을 주어 발기시킨상태에서 질삽입 도중 사정하게되었습니다. 이날은 와이프한테 애무를 받았는데도 별 반응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시알리스 4알을 모두 복용후 다시 비뇨기과에 방문해서 시알리스 8알을 처방받았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건 나중에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게 아닌지 그게 걱정이 됩니다.
> >선생님 제가 지금 올바른 치료를 하고 있는 건가요?
>성기능검사도 없이 심인성으로 진단받고 시알리스를 처방받은게 올바른 것인지 생각이 들어 선생님한테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어떻게 하는게 지금의 최선책인지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 -->
1) 이런 상태에 시알리스를 처방을 해주었다... 요즈음 많이 들 그러더군요.
마치 머리가 아파서 신경과 전문의를 찾아가면 CT나MRI 검사를 하지 않고 그냥 근육이완제나 진통제를 주는 것처럼..
--> 이런 처방이 그 전문의가 뇌안에 검사를 해도 다른 문제가 없다고 임상적으로 확신을 가질 때 자신 있게 할 수있는 행동이지요. 뭣하러 방사선 피폭이 가슴 X-ray의 수십배나 되는 CT검사를 하며 뭣하러 단순한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퉁에 비싼 MRI검사를 하느냐는 것이지요. 훌룽한 의사입니다. 제가 인턴이나 레지턴트 막 올라갔을 때는 이런 CT가 병원에 없었어요..그래서 중풍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하였을 때 시급히 결정을 해야 되는 문제가 뇌의 출혈이 있었느냐. 뇌의 경색이 있었느냐를 감별하는 일이었지요. --치료가 180도 달라지니까..- 그 다음 결정을 햐야 되는 것이 그 부위가 어디 쯤이냐는 것인데..이런 작업이 순식간에 일어나야 되고 그리고 그 진단이 순전히 병력과 신경과 의사들이 들고 다니는 망치가지고 이루어 졌지요.
-- 그래서 요즈음도 의과대학은 머리 좋은 친구가 갈 필요 없다는 얘기에 반대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환자 병명을 가지고 힘든 결정들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 공대나 물리학과가서 머리 돌리는 것에 못지 않아요. 이런 골치아프고 긴장되는 치료적 결정들이 CT가 나오면서 우습게 되었지요..

2) 하지만 이런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를 주는 행동은 다른 얘기입니다. 이 약을 주면서 거의 많은 의사들이 이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읽더라도 약 설명서에 기재된 이쁘게 포장된 내용을 읽을 뿐이지요. 다른 얘기를 하면 전문의면서 일반의 처럼 처방을 하는 겁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중에 (요즈음은 신경과를 제외하니가 그냥 정신과 전문의라고 하지만..) 정신분석으로 제대로 치료할 수 의사는 아주 소수이고(전문의 과정을 거쳤다라고 하더라도 정신분석가 과정은 몇 년 더 수련 필요), 비뇨기과 의사더라도 발기부전학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극히 소수입니다.
--- 그래서 제가 복합도플러 검사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의사가 뉴욕 주에서 5명도 안된다고 자주 얘기하는 겁니다.(미국 뉴욕의 비뇨기과 전문의 과정은 8년 이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3)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나 약효적으로 거의 동등한 약입니다. 단지 시알리스가 약효가 36-72시간 이상 지속되게 약을 만들었지만 .. 제가 웃긴다고 하는게 그렇게 부작용이 많고 1000명에 2명이 죽는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은 약 복용을 12시간이면 충분한 것을 왜 더 반감기를 늘리냐는 것이었지요.

4) 공식적으로 비아그라는 1000명 중 2명이 사망합니다, 몇 달에서 1년 안에.. 1명은 심혈관계 문제가 있는 사람이 죽지만 나머지 한명은 그 것과 상관없이 왜죽는지 무르고 죽습니다. 그리고 1000명 중 몇 명은 1면 안에 심각하게 다칩니다. 여기서 심각하게 다친다는 얘기는 뇌나 망막에 출혈이 생기거나 심장이 갑자기 멎거나 심각한 부정맥이 생긴다는 애기입니다.  ---- 그리고 이런 문제는 내가 비아그라를 몇 번 먹었는데 괜찮더라.. 이런 경험과 상관없이 일어납니다..그래서 무섭지요..  

5) 의사들이 항생제를 투여할 때 항상 기본적으로 AST라고 피부반응을 확인하고 간호사들에게 투여를 하라고 합니다. 이런 페니실린 쇽크 같은 것은 거의 몇 십만 명 중의 하나 정도 일어날 정도로 드문 일이지만 현대의학은 이런 가능성에 대비해서 항상 항생제를 줄 때 그 반응을 확인하고 줍니다..
---->그러면 이런 문제에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를 그냥 주는 것은 .. 아마 ..제 생각에는 몇 년 안으로 이런 위험성으로 비아그라나 시알리스가 사라 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비아그라 혁명'이라는 책을 내면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6) 그리고..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는 이런 위험성을 제외하고도 발기부전의 치료효과가 없고..조루에 도움을 주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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