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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Seol M.D.,Ph.D.(2005-11-29 11:38:05, Hit : 28441, Vote : 1135
 조루증상 때문에 고민이에요..

제가 지금 나이 올해 27입니다.
저한테는 이 조루증세가 제 인생에 있어 큰 난관중에 하나입니다.
삽입을 하면 거의 20~30초밖에 못 버티고 사정을 합니다.
때론 상대가 제 귀두를 만지기만 해도 벌써 신호가 올때도 있습니다.
       --> 심한 조루..

이 조루에 대해 말들은 참 많죠....
젊은 나이때는 왕성한 성욕으로 다 그런거라고들 하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벌써 3년째 그러니까..죽을맛입니다.
        --> 그렇지요?..

그렇다고 수술을 하자니.. 부작용도 많다고 하는 말들도 있고..
어짜피 6개월 정도면 다시 신경이 자란난다고 하드라고요..
너무 고민이 돼요... 수술을 할까 말까 하고요..
사실 지난번에 비뇨기과에 가서 귀두 예민실험도 하긴했어요..
그 의사선생님은 귀두가 예민한 편이라고 하시드라고요..
        --> 조루는 귀두의 예민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일부 개원가의 의사들이 하긴 하는데 의미없는 행위이지요.


수술을 하면 좋아질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갈등돼요..
수술비도 적은 돈도 아니고... 했다가 별 효과를 못보면 어떻해여?
너무 답답해서 선생님께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그리고요

1. 수술을 만일 한다하면 오늘 예약해서 내일 바로 수술할 수 있는지요?
2. 요즘은 레이져로 수술한다고 하던데 회복기간과 수술 비용도요..
3.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귀두가 정말 예민한 이유로 조루수술을 받았다  
    면 대부분 효과를 보게돼는 것인지.. 솔직한 답변 듣고싶습니다.

아 참...그리고요  마지막으로.. 지난번 비뇨기과서 조루 예민도 측정을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무슨 기구를 제 귀두에 대고 강약을 조절하면서 감각이 느껴지면 말하라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감각이 느껴진다는 기준이 애매하더라구요.. 비과학적인거 같기도 하고요.. 선생님도 그런 방식으로 귀두 예민도를 측정하는지 궁금합니다..
      --> no..


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저한테는 너무 큰 문제이기에....
수고하시고요.. 명확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여러번 되풀이 된 질의응답이지만 다시 복사해서 대답을 하지요.




신경절단 수술 유감..

--------------------
>작성자 : 지나가다가...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비슷한 경험을 해서 몇자 적고자 합니다. 박사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겠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
>저도 김아무개님과 같이 미혼시절 조루증상으로 인해 큰맘(?) 먹고
>음경배부신경 절제술을 강남의 모 유명 비뇨기과에서 받았습니다.
>님도 그러시겠지만, 수술후엔 세상을 다 얻은듯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지요^^ 그후 다시 낙담을 하게 되는게 문제지만.....
>
>제가 생각하기에 신경차단술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고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문제는 병원에서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권장한다는 것이지요....
--> 1,2 달 후를 놓고 보면 거의 효과가 없지요.
사리사욕이 아니라 정말 일부의 비뇨기과 의사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요.


>제가 병원에 다시 방문을 했더니, 향우울성 약을 처방해 주더군요...
>처방은 약 2주간 매일 취침전 하나씩, 그다음 2주간은 2일에 하나씩 모 이런식이 였던거 같습니다. 그때 당시는 미혼이었기 때문에 효과검증을 스스로(^^)했었는데 조금은 효과가 있던거 같았습니다.
---> 먹는 약만 가지고도-- 약의 종류와 용량을 맞추어도 90% 이상은 며칠 안에 좋아지지요. 단, 지속적으로 약을 먹어주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요.


>지금은 결혼을 해서 부부생활하는데 별 지장이 없는거 같습니다.
---> 원래 심하지 않은 조루였을 경우이지요. 100명 중에서 1/6 정도는 결혼을 하면 거의 안치가 죌 정도로 좋아집니다.


>와이프에게도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솔직히 다 이야기를 했는데요...약 먹지 말라네요^^ 지금은 예전보다 약효과인지 부인의 격려덕분인진 몰라도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
>말이 길어졌는데요. 결론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더욱이 총각이라면) 차분히 대처하셨으면 하고요. 우리나라 일부 돈벌이에만 급급한 의사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참 신경은 모두 절제된게 아니고 일부만 차단하는걸로 알고 있기때문에 그리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겠네요...(이 부분은 박사님께서...)

>그럼.
>
>--------------------
>>작성자 : 김아무개
>>
>>
>안녕하세요.
>>
>>여기서 다들 느낀바이지만 저도 여기서 글을 먼저 일찍 봤다면
>>후회를 안 했을텐데..
>>
>>저는 27세 미혼남입니다.
>>
>>저도 다른 분들과 같이 조루 증상을 느꼈고 (1분도 채 못 견디고)
>>그로인해 광고글을 보고 신경절재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
>>저도 여자친구와 가끔 관계를 갖지만 젊어서인지
>>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2번이상 사정해서 관계시간을 늦추는 정도입니다.
>>
>>그래서 저번 5월달중순에 수술받고 6월에 관계를 가져봤지만
>>
>>다른 변화하나없이 똑같아 너무나 가슴아프고 괴롭습니다.
>>
>>신경복원수술이 되지 않는다면 전 귀두부분의 감각을 평생 못느끼고 살게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후회스럽습니다.
>>
>>그래도 포기할 순없다고 생각되는데 의사선생님이 추천해 줄수 있는
>>
>>병원을 소개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끝에는 항상 병원으로
>>
>>찾아오라고 쓰셨는데 이렇게 사기성 수술을 받고 나니 아무병원이나
>>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는 병원도 없으니 속 시원하게 고칠 수 있는
>>
>>병원을 소개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원래 조루를 신경절단으로 수술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화도 많이 났을 텐데..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할 수밖에 없군요.
병원에 오는 것은 좋은데 남들 보다는 치료기간이 적어도 2배 이상은 걸립니다. 그리고 하지 말라는 수술을 하고 오신 분들은 치료비도 벌칙금을 포함해서 받고..

아래 신경절단 수술유감이라는 글을 다시 싣지요.

신경절단수술 답변 1부
>안녕하세요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었는데 참 좋은 정보를 주고 가르쳐주시는
박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후우..이 게시판을 몇주에걸쳐 다 읽어보았습니다.
다 읽고나니 저의 무지가 참 바보스럽고 화가 많이났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2~3년전에 신경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조루가 심하진 않았지만 그저 오래간다기에..
지금까지 오래가면 그냥좋은 걸루만 알고 있었습니다.

게시판 글을 다읽고 나니 그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박사님,저의 무지도 잘못됬겠지만 수술을 해준 그 의사는
도대체 뭡니까?

일반인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아니 몰라야 정상이지요,다알면 내가 의사하지 뭐하러 의사찾아다닙니까?
물론 어느정도 상식은 갖춰야 하겠지만..

의과대학에서 배운 지식들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는게 의사의 도리이자 의무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사회에서 그만하면 사회적,경제적으로도 인정도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태껏 제가 병원다니면서 병원비로낸 돈이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사란 고급인력의 서비스에 대해 그만한 대가는 지불했다고 생각합니다.

뒷통수를 세게 때려맞은 기분입니다
뭐 열어보면(수술할때 절개해서 벌렸을 때를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조루인지 지루인지 금방 안답니다(신경들을 보고서)
지금 생각해보니 기가 막혀서...

생각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목아지를 꺽어 놓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일이라도 가서 설박사님이 이렇다더라 하고
손목아지라도 분지러 놓을까요?
뭐라도 하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의사라는 놈이 남의 몸가지고 장난이나 치고 있다니....

죄송합니다.
박사님이 잘못하신일도 아닌데 박사님께 화풀이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부 의사들이겠지요..
박사님처럼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는 것처럼 한쪽에서는 그런 쓰레기도 굴러다니는 것이 어쩌면 자연의 섭리일지도 모르겠군요

푸우..어떡합니까박사님
잘못했다, 하지 말라는거 왜 했냐 꾸중만 주지마시고 앞으로 어떡합니까?
성생활에 큰 문제없으면 괜찮은 건가요?
아직 결혼도 않한 상태라 몇번 관계를 가지지도 않았습니다.
결혼후 많은 관계를 가지면 않좋아지는게 뭐 있습니까?
앞으로 뭐가 않좋아지고 어떡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그리고 복원수술(?)도 가능한지도 알려주십시요.

다시 한번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답) 신경을 수술하면서 들여다 보면서 조루, 지루를 얘기를 해요? 정말?...
글쎄 이런 항의성질문에 답변을 해야하나..
해봅시다..

1) 우선은 우리나라에 성의학이라는 개념이 도입이 된지 몇년이 안되었지요. 아마 정확하게는 96년 1월에 동아일보에 대문짝하게 성의학 컬럼을 제가 일주일에 한번 씩 연재를 하면서 대중적으로 시작이 되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지요.
그 당시 제가 연재를 하면서 조루증에 대해서 글들을 쓰기 시작했었고.. 그 당시 우리나라 비뇨기과 의사분들은 조루증상이 있으면 저에게 환자를 보냈지요.-- 우리는 그런 것 어떻게 치료하는지 잘 모른다는 표현을 쓰면서..
그러다가 2,3 년 지난 다음에 보니까 몇몇 의사분들이 어느날 부터 신경절단 수술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해서 그 이유를 추적을 해보았더니..

2) 나중에 보니까 96년도 쯤에 신사동에 모 비뇨기과 클리닉이 있었는데 이 양반이 브라질에서 연수를 받았다고 해요. 그러면서 신경절단수술이라는 것을 비뇨기과에 퍼트리기 시작을 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일반 비뇨기과라는 곳이 개업을 해서 먹고 살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지요. 성병이라는 것이 그렇게 돈을 벌수있는 병명이 아니고.. 그리고 보험수가라는 것이 형편없이 낮아서..

2.2) 그런데 이 양반이 1,2 년 후에 보니까 없어졌어요..무슨 무슨 주간지에 흔히 나와서 음경확대술과 조루의 신경절단 수술가지고 거의 매번 이 주제만 가지고 글을 섰었던 것 같은데.. 무슨 문제로 한국을 떠났다고 하지요.- 환자들이 가만히 안놔두지요..

그때부터 시작을 한 것이지요. 세계적으로 선진국에서 안하는 수술을 하기 시작한 것이..
그러면서 세계학회에 나가서 뭐 이런 수술이 있다고 몇명이 떠들었지요.. 원래 의사들이란 분들이 젊잖지요.. 무슨 한약제로 만든 크림을 가지고 조루를 치료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뭐 신경까지 자르느냐.. 느네들은 조루가 귀두신경이 예민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느냐.. 제가 온갖 소리를 들었지요.

2.3) 그러면 신경절단 수술을 해서 효과가 있으니까 몇명의 비뇨기과 의사들이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인데.. 물론 효과가 있지요.
이 얘기부터는 예전에 실었던 글의 일부를 다시 싣지요.


2.3.1)조루란 음경의 귀두가 예민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이미 외국에서 확인이 되어있는 사실이고.. 이 것을 잘 모르고 일부의 의사들이 귀두가 예민하다고 운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에 사정중추가 있는데 여기서 세로토닌이나 노어에피네프린 이란 신경전달물질을 써서 사정을 조절하게 됩니다.
칙칙이는 의학계에서 마취제로 쓰이는 리도카인이라는 마취제를 뿌리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조루증상이 일부 좋아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조루라는 것이 성반응 흥분단계를 인식하니 못해서 생기는 병인데 국소 마취제는 이 것을 더 인식못하게 하지요.

2) SS 크림은 이 칙칙이의 한방 버전이고..어떤 면에서 보면 많은 한약과 양약의 차이에서 보듯이 그 독성이 확실이 검증이 되어있지 않지요. 동물실험에서는 상당히 피부의 괴사등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시중에 판매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몇몇 매스컴에 이 것에 대한 진실을 알렸는데 예상외로 조그많게 취급이 되었지요.. IMF시절에 삼성이라는 대재벌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는 영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많은 약들이 조루에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코카인을 비롯한 여러 마약, 하다 못해 소주까지도 일시적으로 조루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조루치료하는데 서구의 의사들이 마약을 쓰거나 소주를 쓰지는 않지요.. 마찬가지로 국소마취제나 음경의 신경을 예민하니까 수술을 해야 한다고 안하지요.
예전에 신사동에서 조루의 신경절단수술을 하던 브라질 에서 배웠다는 의사한분은 브라질로 도망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가만히 안놔 두지요.
그 당시 주간지고 여성지고 그 양반 글이 멋잇게 포장이 되어서 나왔었는데( 몇몇 경우는 돈과 기사가 연결이 되는 못된 버릇이 아직도 우리나라 일부 매스컴에 있지요.) 그 매스컴이나 담당했던 기자들은 왜 책임을 안지는지 모르겠어요.

3) 신경절단 수술을 하면 마치 칙칙이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부에서는 효과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 수술은 세계적으로 공인이 된 수술이 아닙니다. 공인이 되지 않은 수술이고 우리나라에서나 난리법석을 드는 수술이지요. -- 얼마전에 의학전문기가와 회식을 하다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의약분업을 반대한다고 약사들을 뭘라고 하기 전에 우선 의료계 부터 정화와 자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혼자서 하는 케글운동은 ..
궁금한점 몇가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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